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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4.27 박문성이 진단을 정확히 했네여.
언제까지 2002년 세대가 울궈 먹나여.
정해성은 그 당시 코치진 커리어 외에 능력 없이 다 실패작인데 축협 위원장 자리 까지 가고 이번 대회서 뭘 책임진다는 건지,,
본인이 축협 회장이라도 되나여?
황선홍은 포항 시스템에 올라타서 잠시 성공을 거뒀지만 좋은 축구를 보여 준 적이 없어요.
아시안 게임은 우리만 마이너 아닌 메이져 급 선수들로 선발한 상황이구여.
황선홍 인터뷰가 황당한게 연령별 시스템 시간부족 탓 하는데 본인이 국대로 한눈 팔아서 전지훈련,대회 외면 한거 아닌가여?
자신은 비겁하지 않다고 하는데 진짜 비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