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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4.28 저는 갠적으로 패배한 것도 충격이지만 황선홍 감독이 인니 상대로 한번도 시험해 보지 않은 어린 선수들에게 수비적으로 쓰리백 쓴게 가장 큰 충격적으로 와 닿네여.
전술적으로 준비가 안된게 너무 티나게 보이고 경기 내용은 처참했는데 본인이 뭘 하려고 했는지 해야 하는지 인지 능력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정해성이 국대 언질이 없었다면 올대 예선 가장 중요한 시점에 태국 상대 두경기 임시 감독을 맡아 쓸까요?
협회에서 사우디 평가전 대회등 시간과 준비할 기회를 주었는데 본인이 다른 선택한거 아닌가여?
모르고 임시 감독 수락 했다면 무책임한 지도자고 알았다면 모든게 비겁한 거짓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