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4.05.13
근데 벌써 책임지고 나가야 할 무능력한 정해성이 왜 감독 선임의 중책을 책임지고 진두지휘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올대 예선에서 크게 실패한 정해성이 왜 국대 감독 선임을 일임 받았는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축협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네여.
정몽규는 여론과 지도자 협회 퇴진등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인데 정해성,황보관 그 휘하들과 끝까지 버티는건 정말 추해 보입니다.
답댓글작성자델피에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12
저도 어차피 대표팀 감독 급하게 선임하는거는 늦은거같으니 정해성 위원장 해임하고 새로 기술위원장 임명한다음에 다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팀 감독 선임이 급하다는 핑계로 다들 책임을 미루려고 하는거 같은 분위기가 괘씸하네요.
작성자까망작성시간24.05.12
많은 축구팬들의 바램대로는 되지 않을겁니다. 그런집단의, 그런 수장의, 그런 임원들의(십상시들) 선택은 안타깝게도 그들이 그 집단에 속해있는 동안은 변화가 없을거니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될대로 되라 라고 놓아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네요. 누군가 나타나서 혁신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국대는 관심밖에 두고 대구FC만 응원해야겠네요. 새로운 KFA가 탄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