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덥고 습할 시점에 주중 경기 잡는건 무슨 의도 일까요?
3,4,5월 중엔 주중 경기도 가능하겠지만 걷기도 힘든 하절기 시기에 선수들에게 혹독하게 주중 일정을 잡았는데 연맹은 무지인가 아님 의도된 선택인지 이해 자체가 어렵네여.
안전문자로 밖에 나가지 말라면서 저녁되니 나가서 축구 하라는 건지.
일본도 고통스러워 추춘 리그 거론 되는 마당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여.
적어도 주중 경기는 피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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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협회 행정에 대해 박지성,안정환등 침묵 하는 것도 화가 납니다.
이영표,박주호등 전면에 나서서 바꾸려 하면 목소리에 힘을 보태야 하는것 아닌가여?
꿀만 빨고 침묵하는 안정환,박지성등 기억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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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 24.07.09 일정은 뭐 매년 이런식이어서...
선수 뿐만 아니라 잔디 혹사도 심해서 문제기는 한거같아요.
이영표가 오늘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한것 처럼 2002년 세대들은 이제 축구판에서 나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0 안정환 행보를 나쁘다고만 얘기하기 그렇치만 뜨문뜨문 지도자 라이센스 취득하고 월드컵등 메이저 대회 해설하고 예능서 축구 관련으로 인기 얻는거 거기 까지만 했으면 합니다.
박지성은 전북 디렉터로 많은 권한을 가지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
이영표가 2002세대나 선수 출신 행정력을 비난 하는건 선배들 때문에 우회적으로 비판 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안정환 해설은 그만 봤으면 해여.
서형욱은 더 싫고.
바둑판에서 훈수 두는거 꼴불견 입니다. -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시간 24.07.10 광주전 이후 홍명보 인터뷰 라이브 중
https://www.youtube.com/live/qnjG6WKT6Ro?si=EGQR9dg6_dlIRW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