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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클린스만 잡은 김판곤, 울산HD 감독 유력…28년 만에 '친정 복귀'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4.07.16|조회수123 목록 댓글 1

[단독] 클린스만 잡은 김판곤, 울산HD 감독 유력…28년 만에 '친정 복귀' (daum.net)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성과를 내던 김판곤(55) 감독이 K리그로 돌아올 전망이다. 행선지는 홍명보(55) 감독이 떠난 울산HD가 확실시되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새 감독을 찾고 있는 울산 HD 감독에 올 예정이다.

 

현재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김 감독은 16일 오후 말레이시아축구협회와 함께 특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현지 매체인 아스트로 아레나는 김 감독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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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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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6 K리그 감독 경험이 없다는게 유일한 걱정 거리이네요.

    과거 김판곤 위원장이 KFA 떠나면서 '왜 나를 다들 행정가라고만 생각하고 감독으로는 생각 안해주는지 서운하다'는 뉘양스로 이야기 했는데 정말로 감독이 된다면 본인이 원했던 소원을 이루는 일이 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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