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4.07.29 정몽규 홍명보 하는짓 보고 있으면 이젠 울산으로 오는 김판곤 감독까지 의심스럽게 느껴집니다.
홍명보는 처음부터 구라로 시작했으니 오늘 인터뷰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횡설수설 하겠죠.
홍명보라는 사람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최악의 사람이었네요.(울산 감독으로 온다고 했을때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르시즘의 끝장판을 보는 느낌...
기자와 질의응답 시간에 홍명보와 친분 두터운 서호정 기자가 날카로운 질문 못하고 홍명보를 그럴싸하게 포장시키는것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