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욱 기준 엑설런트는 서민들의 아이스크림.
수원삼성 부라보콘 스폰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라보콘 CF 틀어줌.
서형욱 와이프가 아이스크림 먹는것을 보면 혼내지만 다행이 뽈리K는 시청 안해.
방송 동접자중에 뽈리K 멤버쉽 회원은 1명 뿐.
뽈리K 멤버쉽 회원은 썰호정 채널의 10분의 1.
뽈리TV 최고의 아웃풋은 서호정.
정몽규 회장 타격 분야 기간면에서는 뽈리TV가 오래되었어.
이주헌이 내 밑에 계속 있었으면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을거 같아.
전지현 남편이 예전 주간 서형욱 애청자였어.
서호정은 어린이집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열흘이나 방학기간이야.
이런 명저는 누군가 사시면 돌려서 보는겁니다.
축구의 시대라는 제목은 용기있는 제목.
본인 중심의 해석에 대한 이야기가 정리 되어있어. 축구의 시대 말고 고려했던 책 제목이 Beyond 였는데 차라리 그 제목이 낫지 않나 싶어. 그런데 정작 본인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포기했어.
책 자체에서도 정몽규 책이 맞구나 싶은게 책 내용상 거짓말은 없는거 같아.
집에서 에어컨 맞으면서 올림픽 보지 말고 제 책 한번 읽으시죠 느낌.
서형욱이 KFA 고위 관계자들과 통화했지만 유튜버들이 일방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혀.
정몽규는 차범근을 차기 KFA 회장으로 옹립하려고 한다는 루머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실제로 그 루머가 나온뒤 70세 이상은 KFA 회장이 될 수 없는것으로 정관이 변경되었어.
이 사진의 모임은 서형욱이 당시에 직접 참여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는데 차범근을 KFA 회장으로 옹립하기 위한 모임이 아니였어.
책에서 역모라는 말을 써가면서 이야기하는데 KFA 회장이 왕이 아닌데 그런말을 쓰는것을 이해할 수 없어.
올해 HDC가 KFA와 체결한 스폰서 계약은 올해부터 12억원씩 4년에 걸쳐서 지원하는 계약이었다고 책에 저술되어 있어.
재벌 가문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30년간 축구 구단을 운영했던것을 모두 다 온전히 본인의 축구 운영 커리어로 넣는것이 올바른가 싶어
감독들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문제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올림픽 탈락한 시점에 내는것이 맞는것인가 싶어.
서형욱이 보기에는 정치인 홍보 책자 같은 느낌.
서호정은 이정도 자기 중심적인 책을 보기 어려운거 같아.
벌써 2쇄를 찍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서호정이 보기에 홍명보에게 회장직을 제안했다는 것도 '이거봐라 내가 제안했지만 축구인들이 아무도 하지 않으려한다'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회장을 계속하기 위한 명분 만들기 아닌가 추측
클린스만에 대해 책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것이였다면 왜 짤랐어? 그냥 계속 하지...
홍명보의 충성 맹세는 정몽규쪽이 아니야.
고대 라인이라는게 있기는 있어. 하지만 고대 나왔다고 다 라인은 아니야.
서형욱이 나온 고등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정해인이야.
어떤 형태로든 구해서 읽어 볼만은해.
역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었던 스포츠 시리즈 중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가장 뛰어난거 같아.
경기 뿐만이 아니라 초청된 팀이 제대로 한다 라는 느낌을 주고 있어.
초청된 팀이 어떻게든 한국팬 1명이라도 더 함께하려고 하는것이 느껴져.
팀K리그 vs 토트넘 경기 전반전은 팀K리그가 너무 밀려서 깜짝 놀랐어.
K리그2 선수들이 팀K리그에 없다는 불평은 받아들이기 어려워. 그런면에서 K리그1과 K리그2가 공평해야 할 이유는 없어. 억울하면 K리그1으로 올라와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K리그를 상대로 압박하지 않는다고 토트넘 선수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을 보였어.
양민혁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어.
스포츠서울 김한석 기자가 김판곤 감독이 선수시절 바람의 파이터라는 닉네임을 지어줬다는 이야기로 취임 기자회견을 시작.
공겨롭게 아산정책연구원에 정몽준 회장이 출근하는 날이여서 김판곤 감독 취임식을 정몽준 회장이 살짝 보고간것으로 알고 있어.
대표팀 감독 질문도 나왔지만 김판곤 감독이 현명하게 대처를 잘 했어.
채팅창 대화) 저 미국사는데요 오늘 어떤 백인이 울산 주민규 유니폼 입고 있어서 깜놀 했습니다.
답변) 그거 마틴 아담 아니에요?
박주영 코치, 이케다 세이고 코치 모두 올해 함께 합니다. 특히 이케다 세이고 코치는 부산에 있을때 김판곤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고 이경수 수석코치도 협회에서 함께했던 코치이기 때문에 모두 다 알고 있는 관계.
김판곤 감독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감독 커리어에서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는 감독.
염기훈 감독이 수원삼성 감독시절 칭찬했던 감독이 딱 2명이 있었는데 한명이 서정원 감독이었고 나머지 한명이 신태용 감독이었어.
신태용 감독이 디테일을 위해 젊은 코치를 영입하고 싶다고해서 접촉한 두명이 정조국, 염기훈 이었는데 정조국은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함께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면서 염기훈이 코치로 함께하게 되었음.
연변이라는 지역에서 한국인 지도자들이 많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국인 감독을 다시 해보자 해서 영입한게 이기형 감독. 이기는 따거 이기형.
인천 팬들은 새롭게 선임된 최영근 감독을 환영하는 분위기. 반면 프로팀에서의 감독은 처음이기 때문에 불안해 하는 분위기도 있어. 정식 감독은 처음. 곰같은 여우라는 평판이 많아. 인천은 주말에 연세대와 연습경기 했는데 이를 지켜본 인천팬들은 호의적. 최영근 감독은 앞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싸우는것을 좋아한다고 밝혀.
성남은 한시즌에 감독을 세명을 바뀌었어. 최철우 감독이 먼저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져있고, 건강상의 이유가 사실인지는 보다 취재를 해봐야할듯. 김해운 실장이 감독 대행. 물밑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줄을 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안산은 이관우 청주대 감독이 안산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채팅창에서 안산 감독으로 이상윤 해설위원이 감독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올라옴)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이 KFA 회장은 될 수 없는게 두개의 체육단체 회장은 할 수 없기 때문.
최강희 감독이 국내로 돌아온 이유가 건강 때문이라는 이유와 성적 책임 때문이라는 이유가 분분함.
이적료는 추정치지만 서호정 기자가 취재로 알아낸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오차는 없을듯.
김태현은 전북이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이적료가 모두 소진됐기 때문에 이적료는 내년에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
천성훈은 셀온 조항이 붙어있어.
김현욱은 5억원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8억원까지 올라간 케이스. 대전의 급한 상황이 반영된 금액이 아닌가 추측.
이번 여름 대전과 전북에서도 안재준을 노렸음. 9억원의 이적료는 3년 할부인것으로 알고 있어.
울산은 70만 달러 이적료를 지급했고 이는 강원보다 10만달러 많은 금액. 야고가 이후 다른팀으로 이적하면 포르티모넨세에 일정 금액을 지급해야하는 셀온 조항 있음.
이승우는 트레이드 형식이기 때문에 11억원의 가치라고 봐야.
이영준 70만 스위스 프랑 + 셀온 조항
김문환 100만 달러 이적료 대전이 지급.
루카스 실바 이적료 120만 달러. 루카스 실바는 수원 삼성과도 연결 되었었지만 비싼 이적료로 인해 수원 삼성이 포기 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금성이 영입에 성공.
이적료 400만 유로 보장. 옵션 2개가 붙어 있는데 무난하게 달성 될것으로 예상. 여기까지 계산하면 이적료 75억. 이후 토트넘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하면 받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셀온조항 있음.
트랜스퍼마켓에서 이 방송을 보고 고마워할듯.
양민혁 이적료는 달러, 파운드 아니고 유로인것으로 김병지 대표에게 확인.
K리그2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는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파울리뇨 영입인듯.
수원 삼성이 돈을 써서 한큐에 다이렉트로 K리그1에 올라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듯.
KFA 후원관련해 나이키와 같이 큰 금액을 후원하는 후원사가 아니면 보통 연간 12 ~ 14억 정도 후원하는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