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자신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울분만 있어요.
협회가 지도부나 동료 선수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나 지원등의 공적인 불만들은 없고 본인에 대한 불만들만 가득차 있습니다.
그동안 동료들과 소통은 했었는지?
내가 금메달 따면 어찌 할지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진천에서 유일하게 개인 트레이너,물리 치료사 특혜를 받고 운동 한것 같은데 동료나 코칭 스테프들은 다 죄인이 되었네여.
존경 받는 어른도 중요 하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존중하는 청춘도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