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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구장 잔디 진짜 처참 하네여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8.31|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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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4.09.01 매번 장마에 폭염지나면 장사없더라구요. 게다가 올해는 너무 더운것도 있었고...
    일본처럼 경기장 옆에서 똑같은 잔디 키운다음에 매번 통째로 바꿔야하나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2 기성용,이청용 처럼 해외파들이 계속해서 리그를 위한 그라운드 개선을 요구 했지만 국내 구단들은 폭염이나 장마에 대한 핑계만 있을 뿐 전혀 개선 되는게 없습니다.
    폭염은 스프링쿨러로 대체 가능하고 장마는 배수로 잔디는 최적의 결과물도 나온게 있어요.
    안타까운건 울산의 방치 입니다.
    솔직히 충격 받은게 최소한 중간중간 움푹 패인 그라운드 라도 걷어내고 바둑판 교체라도 하면서 핑계 되는게 아니라 그냥 무감각 보입니다.
    국내파 선수들은 그러려니 하구여.
    선수들에게 심각한 부상이 올 것 같습니다.
    문수뿐만 아니라 모든 구단이 겪는 비용이고 비난 일텐데 일본처럼 비싼 땅 옆에 구단마다 잔디를 관리하는게 아니라 농사도 안되는 버려진 지역에 협회나,연맹 구단들이 공동 투자해서 과학적으로 최적의 잔디를 관리했으면 싶네여.
    솔직히 품종만 주면 지역 농민들이 훨씬 더 관리 잘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2 한준희가 협회 부회장이 되더니 제2의 이용수가 되가네여.
    썩어 문드러진 내부에 대한 성찰은 없고 협회에 대한 케어만 급급 하네여.
    협회에 대한 외부 비판이 과하다니,,
    거,,근거를 갖고 얘기 합시다.
    한준희 당신은 불합리한 감독 선임에 침묵하다 비판이 과하다니여.
    뭐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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