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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4.09.05|조회수196 목록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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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개인적으로 홍명보와 이임생 낯짝을 보기 싫어서 경기내용에 대해 언급은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경기내용은 울산과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경기를 보는듯했습니다.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떨어지는 경기력 그리고 얻지 못한 승점. 홍명보가 아시아에서 조차 통하지 않는 이유가 있죠. 홍명보는 클린스만 보다도 전술적으로 한참 아래인 사람입니다. 이는 축구를 오래본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럼에도 그런 사람을 감독에 앉힌 합당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4.09.05 전술 역량은 논외로 치더라도 차라리 최강희 처럼 배포만 있어 더라도,,
    최강희 였으면 이겨야 하는 경기라면 중원을 내주더라도 주민규,오세훈 투톱 세웠을 텐데 그냥 기계적인 교체만 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4.09.05 홍명보 장점.안정적 경기 운영이다.
    단점.지나치게 안정적 운영이다.
    오늘은 단점만 나왔네여.
  • 작성자원산지한국 | 작성시간 24.09.05 국대경기 자체보이콧 중인데. 결과는 계속 기웃거리게되네요ㅎㅎ
  • 작성자hawks | 작성시간 24.09.05 90분 동안 계속해서 골을 못넣을 것 같은 느낌은 참 오랫만이네요.. 델피에로님의 말처럼 조호르 : 울산 원정경기 같은 느낌의 답답한 흐름.. 차라리 클린스만 그냥 경질하지말고 내년까지는 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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