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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기자들 [LIVE] K리그 34R 후토크 에서 나온 소소한 이야기들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4.10.2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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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10.22 수원 변성환의 축구는 갈 길을 잃은것 같음.
    솔직히 유스 레벨에서도 설 익은 홍원진,장석환,김승수등 솔직히 프로라 부르기도 욕? 아쉬운 선수들인데 무리하게 기용하고 있네여.
    뭔 축구를 하려는지 답이 안 보이네여.
  • 답댓글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1 그래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켜봐야하지않나 생각되네요.
    변성환 감독은 본인이 생각하는 전술에서 수비 부분을 해결해야 할텐데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10.22 무언가를 시도하다 실패하면 기대하고 이해 하겠지만,,
    전술도 없이 버티다 뻥 축구 하네여.
    저도 웬만하면 어린 선수들 말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기본도 안되 있는 변성환이 이상하게 반응 하네여.
    그동안 실패는 변성환이 프로 레벨의 적응기라 생각 했는데 유스의 잠깐 성공을 본인의 환상이라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여태 봐온 수원의 최악의 축구를 하고 있는데..
    화가 나는건 변성환은 아직도 17세 축구에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 하는 겁니디ㅡ.
    수원 경기력 중에 최악은 변성환 축구입니다.
    용기도 없고 전술도 없고.
    내년의 2부를 수원팬이 이해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10.22 국감 피하려 해외 선수들 보러간다는 홍명보는 진짜 비겁한 인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2 여자축구 유기하다가 갑자기 여자축구 보시겠다고 저멀리 비행기타고 도미니카공화국까지 가신분도 있는데요ㅋㅋ
  • 작성자 캐논슛팅 작성시간24.10.25 윤정환은 여차하면 U23으로 갈수도 있겠네요.
    본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대표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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