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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뽈리K [K리그썰토크] 한일전 패배로 FIFA랭킹 흔들…전북과 인천의 단독 질주 에서 나온 소소한 이야기들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5.07.21|조회수239 목록 댓글 0

(서호정) 래쉬포드는 주말에 here we go 떴더니 메디컬 받으러 갔군요. (서형욱) 제가 늘이야기 했잖아요. 예전에 손흥민 바르셀로나썰 나올때 무슨 손흥민이 바르셀로나를 가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한테 아니 누구도 갈수 있다. 가서 주전으로 뛰느냐 못뛰느냐는 별개고 갈수는 있는거다. 아니 래쉬포드도 가는데... 그렇지 않아요? (서호정) 왼쪽 윙이 그렇게 급하면 손흥민 정도 레벨의 왼쪽 윙은 아주 지금 귀하죠. (서형욱) 지난 겨울에 손흥민 이야기가 스페인쪽 언론에서 나왔을때 그때도 국내 팬들이 에이 했잖아요. 근데 갈수 있는거지 못가는게 어디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된 선수인데... (서호정) 저렇게 되면서 왼쪽 윙 강국인 맨유는 얼마나 강한 팀이냐 그러면... 저런 선수들을 바르셀로나에 팔고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고 얼마나 대단한 선수들이 많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창 질문) 울산 김감독 어떻게 되나요?

(답변) (서형욱) 뭐 지금 이야기 나온거 없지 않나요? (서호정) 예. 주중에 팬 간담회에서 김광국 대표이사가 중도 경질은 없다 라고 선언하셨는데 (서형욱) 본인이 있는한? (서호정) 예... 본인이 있는한이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본인은 중도 경질은 할 생각이 없다고 답을 했습니다. (서형욱) 근데기업 문화가 좀 그렇잖아요. 거기는... (서호정) 예... 시즌 중에 경질한 사례가 없죠. 근데 뭐... 안좋은 성적이 심각하게 누적이 되면 상황은 달라 질 수 있겠는데... (서형욱) 그렇죠... 지금 안좋은 흐름인것은 맞지만 모르겠습니다. 네... 

 

 

(채팅창 질문) 을용타 경질썰 없나요? 

(답변) (서형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기는 했죠. 예. 그래도 나름 잘 버텼던데? 85분 까지인가? (서호정) 쓰리백 써가지고 버텼는데 그리고 거기는 새로운 포르투갈 선수가 너무 잘해요. (서형욱) 그럼 오래 못있겠네요? (서호정)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잘하긴 잘하더라구요. (서형욱) 진짜 좋은 선수를 데려왔죠. 근데 축구라는게 모르겠습니다. 뭐... 인터마이애미 보면서 역시 메시의 팀이라고 하지만 11명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게 아귀가 맞아야 하거든요. 정말 걸출한 선수 하나만 가지고 할 수 있는것은 별로 없습니다. 야구도 그러지 않나? 야구도 투수 놀음이라고 하지만 요즘에는 분석이 발달 하면서 타자가 더 중요하다로 바뀌었다면서요? (서호정) 뭐.. 그래도 결국은 턴제 스포츠라서... (서형욱) 아니 일반적인 지금까지의 선입견이었는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서 그게 바뀌었데. 예... 그래서 뛰어난 타자의 영향력이 더 크다. (서호정) 요즘에는 예전 처럼 투수들이 9이닝 완봉 가고 완투가고 그러는 경우가 거의 없고 철저한 분담제로 가기 때문에 위력적인 선발투수가 내려가고 나서에 상황에 대한 한 3이닝 정도에 대한 대응을 못하면은 말씀해주신 것처럼 타자가 강한 팀들이 뒤집을 수 있죠. (서형욱) 투수는 아무리 뛰어나도 5경기에 한번정도밖에 못나오니까.

 

 

(채팅창) 차두리보다 을용타가 훨씬 심각한거 같아요.

(답변) (서형욱) 아이 그 비교는 차두리 감독한테 실례인것 같습니다. 예... 개인적으로는... (서호정) 차두리 감독 최근 7경기에서 4승했나? 3승 했나? (서형욱) 아니 화성경기 좋아요. 그리고 그 선수 구성을 봤을때 지금 하는 경기력은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은... (김희준) 차두리 감독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예 창단된 팀을... 새로 만드는 과정이라. (서형욱) 이번에 경기장 가서 상승세라고 이야기했다가 차두리 감독이 정색을 하면서 절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아직 멀었다고 ㅋㅋㅋㅋㅋ 이야기 했었는데... 한화는 9연승... 어제 10연승 했나? 한화는 잘나가고 있습니다. 

 

 

온 우주의 기운이 대전하나로는 안오고 한화로 가고 있음. (서형욱) 한 도시에서 두개팀이 우승하는것은 한국에서는 쉽지 않죠. (서호정) 대전하나도 지금 순위만 유지해도 올해 잘한건데? 작년에 강등권 가까이 갔었다가 황선홍 감독와서 안정적으로 잔류하고... (서형욱) 와이프가 초반에 그런 이야기 했었어요. 한화 팬들끼리 농담으로 고소 공포증 온다고... 너무 순위가 높아서... 근데 요즘에는 그 이야기하면 화냅니다. 이제 적응 됐다고... 

 

 

요즘에 해외축구 기사들이 너무한거 같아. 이번에도 레딩전 끝나고 손흥민 방출 통보 떴다 이런 기사가 메인에 걸렸있더라구요. 사실이 아니잖아요. 기사 내용에도 그게 전혀 없어. 그리고 요즘에는 BBC급피셜 이런 제목들도 있더라구. 드려다 보면 BBC 내용이 없어. 너무 유튜브보다 더 나가는거 같아 요즘에... 너무한거 아닙니까? 연예쪽은 더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제목 장사의 수준을 넘어서서 제목 구라까지 가면 안되는건데 그런 경우들이 좀 보여가지고... 저희 풋볼리스트는 그런 기사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 

 

 

타이고의 골 넣고 화장실... 아... 급한거는 어쩔 수 없죠. 근데 갔다온 시간을 봤을때 고체보다 액체였던 것으로... 근데 그런거는 말하고 나갔으면 경고 안받았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서형욱) 저는 중계할때 하프타임때 화장실 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해설자가 되었던 캐스터가 되었던 아니면 하프타임에 담배 피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저는 거의 안일어 나거든요. 그래서 하프타임에 화장실 가는 기분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신상우 여자 대표팀 감독 20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 대표팀에 부임한지 9개월만에 의미 있는 성과. 

 

동아시안컵은 여자부의 위상이 남자부 보다 더 높아. 아시아가 세계를 제패한적이 있기 때문. 아시아가 세계를 정복하기에 좀 더 가능성이 높은것이 남자 축구보다는 여자 축구. 

 

지소연 선수가 20년 전 첫 우승했을때는 중딩이었고 본인이 대표팀에 들어온 뒤로는 한번도 우승을 못했던 거죠. 우승 경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번 우승을 하기는 했는데 그 대회는 메이져 대회나 혹은 지역별 대회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완벽한 성인 대회에서는 지소연 선수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본인도 지난 20년동안 노력한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것 같다라고 말을 해. 

 

콜린 벨 감독 시절 세대 교체 시도를 많이 안했어서 그부분에 불만이 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성적을 좀 내야 하니까... 

 

신상우 감독은 WK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했고,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았던 지도자이기 때문에 부임하고 나서 WK리그 그리고 여자 대학축구에서 젊은 선수들,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불러들이고 있는데 거기서 대표팀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이 굉장히 많이 유럽으로 나갔어. 김신지, 정다빈, 전유경 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고... 결국에 지소연 선수가 선수생활을 마치는 날은 오겠지만 저런 젊은 선수들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면 여자 대표팀이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는것 아닌가 싶어.

 

 

이번 대회에서 쓰리백을 쓰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 했지만 그래도 결과까지 가져가기를 바랬는데 그러지 못했어. 쓰리백의 실험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봐야. 

 

김희준 기자가 과거 홍명보에게 쓰리백 전술에 관해 물어봤을때 해외파 선수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쓸수 있는 전술에 선수들이 맞춰야 한다고 답변을 했기 때문에 아마 해외파에게도 쓰리백을 실험 할것으로 예측.

 

9월, 10월에도 쓰리백 전술을 쓴다고 하면 사실상 월드컵 본선 플랜A를 쓰리백 전술로 준비하는것 아닌가... 

 

경기 끝나고 나서 홍명보 발언 때문에 이슈가 많이 되었어. 근데 어느 순간 홍명보가 팬들의 반응과 비판적인 시각을 과하게 의식을 하면서 멘트를 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굳이 그런 이야기 안해도 됐었는데 우리 잘했다... 전반전 보면서 와씨 너무 못하더라구요. 후반전도 사실 일본이 내려간거지 우리가 밀고 올라갔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옌스 이야기 하셨는데 옌스 일단 분데스리가 시작하고 봐야죠. 일단 서형욱이 파악하기로는 대표팀에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근데 만약에 분데스리가 1부로 올라왔잖아요? 뮌헨 글라드바흐 주전자리 꿰차고 계속 나오고 하면... 게다가 옌스가 우리가 새롭게 쓰는 포메이션에도 꽤 어울릴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다만 개막했는데 주전이 아니거나 나왔는데 몇경기 뛰고 밀리거나 이러면은 대표팀 입장에서도 고려하기가 더 어려워 지는거죠. 

 

9월에 다시 대표팀에 다시 소집 될 수 있는 K리그 선수로 서형욱은 강상윤, 서호정 기자는 서민우, 김희준 기자는 이호재 선택.

 

대표팀은 동아시아 대회를 통해 FIFA 포인트 1.21점을 잃어.

 

10월에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추진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시간이 그렇게 길게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붙어보고 싶은 나라가 많나봐... 파이트 머니가 너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이 우리에게 월드컵 공동 개최 의향을 타진.

 

일본 혼자 단독 개최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까지 참여시키는 방안을 내세운것 같아.

 

혹시 우리는 저때도 정몽규가 회장? ㅋㅋㅋㅋㅋㅋ 그럼 몇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하기전부터 대회 지역이 중립지인데도 카타르, 사우디로 결정되면서 말이 많아.

 

하지만 AFC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쌩까고 갈듯.

 

4차 예선을 진행하는 팀의 감독이 모두 바뀌었어. 오만은 케이로스 감독 선임. 카타르는 로페테기 감독 선임. UAE는 수원삼성 레전드 올리 감독 선임. 올리 감독은 사우디, 카타르, UAE 리그 우승 경험이 있고 AFC 챔피언스리그2 우승 경험까지 있어. 중국 슈퍼리그 우승 경험도 존재. 정말 우승 경력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아.

 

사우디는 만치니가 나가고 르나르 재선임. 이라크는 호주 출신의 아놀드 감독. 인도네시아는 클루이베르트 감독 선임. 

 

서정원 감독 올 시즌 안좋은 이야기들이 들렸었는데 급기야 구단이 전혀 나에게 상황에 대한 의견조율이 되고 있지 않다고 작심 발언. 특히 구단이 썩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비겁하게 밖에서 음해하지 말고 나와 코칭스태프를 자르고 싶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달라' 는 발언까지해. 

 

서정원 감독을 데려왔던 구단의 수뇌부가 현재는 아니야. 

 

 

청두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중요했던 이유가 서정원 감독의 기존 계약은 올해까지 였는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면 계약기간이 3년 연장된다는 옵션이 있었는데 지금 수뇌부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자기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것이 구단의 직인이 들어간 계약서가 존재하기 때문.

 

이번 여름에도 청두는 제대로된 선수 보강을 못하고 있어. 외국인 선수 한명하고 주전 선수 한명이 부상중이여서 서정원 감독이 AFC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보강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후보군중에는 K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도 한명 있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어. 항간에는 성남의 후이즈, 부산에서 뛰는 페신 이야기가 나왔는데 말이 안되는것이 청두는 지금 이적료를 쓸 생각이 1도 없어. 이 선수들을 데려가려면 이적료를 지불해야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였고 다른 선수를 검토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단에서는 콧방귀를 뀐것으로 알고 있고, 서정원 감독 입장에서는 한국말로 이야기 하더라도 중국 메체에서는 엄청 그 내용이 순화되어서 나오고 있어. 서정원 감독의 입이 되었던 통역도 올초 해고 되었어.

 

최강희 감독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중국 언론에서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엄청 공격적으로 압박을해. 최강희 감독도 결국 구단에서는 무릎 치료를 위해 한국에 들어가 있는것이다라고 했지만 언론에서는 이미 구단과의 갈등이 있는데 계약해지를 안해주려고 버티고 있다... 흡혈귀라는 표현까지 썼어.

 

서정원 감독의 음해라는 표현이 이해가는것이 실제 서정원 감독의 연봉과는 전혀 다른 금액의 돈을 서정원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이 받고 있다는 식의 중국 언론들이 보도해서 현지 반응을 험악하게 만들고 있어. 이런식에 대해서 서정원 감독이 언론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말고 나한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선언을 한것.

 

서정원 감독 성격상 이정도로 이야기 했다는것은 정말 폭발 했다는것.

 

수원FC 극적인 역전승.

 

수원FC는 선수 보강을 넘어 꽤 알짜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

 

광주 아사니는 잔류 할 듯. 

 

 

기성용 유니폼 1100장 완판. 자기 연봉은 다했어.

 

경기 종료후에도 기성용은 포옛 감독을 만났어. 당시 포옛 감독은 '너 우리 버스타고 갈래?' 라고 말해.

 

전북 관계자 선수들 모두 티아고가 고백하기 전까지 모두 어안이 벙벙했어. 도대체 어디갔다 온거냐? 너 뭐한거냐? 했는데 티아고가 라커룸에서 '너무 소변이 마려워서 후다닥 하고 나왔던 거야' 라고 동료들에게 고백. 

 

포옛 볼은 끈질기게 결국 승점을 가져가는 경기를 자주해. 최강희 감독 절정기 시절 보여주었던 닥공의 모습. 전북의 위닝 멘탈리티가 돌아왔어.

 

포항은 오베르단이 주중 경기 말고 주말 경기부터 나올텐데 그렇게 되면 기성용과의 조합이 기대. 

 

선수가 아무이유 없어 그라운드를 떠날 수 없어. 사전에 설명을 하고 떠나야 하는데 그 룰에 위반되었기 때문에 경고. 티아고는 이번 경고로 인해 경고 누적이 5회가 되었고 다음 경기에 출전 할 수 없어. 

 

린가드 원더골. 본인 인생에 top 5안에 드는 골이라고 말해.

 

말컹은 메디컬때 체중이 110kg가 넘었어. 경남 시절 말컹의 체중은 96kg~97kg 정도 였고 김종부 감독이 말컹의 체중에 신경을 많이 썼어.

 

울산은 클럽 월드컵까지 포함 8경기째 무승. 

 

대전은 은근히 막판에 골을 잘 먹는거 같아. 대전은 5연속 무승부. 대전은 2로빈에서 2승밖에 못했어. 2위를 하고 있는게 용해.

 

대구는 홈에서 출발은 좋았는데 역전패 당해. 게다가 경기중 홍정운 선수가 광대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회복에는 8주가 소요 될 듯. 대구는 그나마 홍정운 선수가 복귀해서 수비에서 중심 역할을 해서 버틴건데 이날도 결국 홍정운 선수가 나가면서 역전패. 대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경기.

 

전진우는 공식적으로 이석증은 아니라고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러움증 이라고 언급.

 

전북은 골을 가장 많이 넣고 있고 실점도 가장 적어.

 

J리그도 올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시와 레이솔 감독이 외국인. 

 

우리도 선수 커리어를 가지고 감독을 선임하는 문화를 탈피해야해. 기업 구단들은 조금 바뀌었는데 시도민 구단들은 여전해. 단체장들이 유명한 사람을 선호해. 자기가 아는사람. 자기가 모르고 프로필을 봤는데 딱히 커리어가 없는 사람보다 2002년 멤버라던지 아니면 TV에서 봤던 사람들이라던지 이런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축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스코어로만 보면 박진감이 넘쳤을것 같지만 맥락으로 보면 후반 10분까지는 수원삼성이 압도. 결정적인 변수는 일류첸코가 후반 8분에 퇴장을 당하면서 수원삼성이 수적 열세에 몰리면서 전남은 공격 숫자를 계속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쫓아 갔는데... 전반적의 수원삼성 경기력은 수원삼성 팬들도 요근래 4~5년 사이에 본 경기중에 가장 완벽했다고 느낄 정도로 압도적이었어. 득점도 득점이지만 압박 형성을 너무 잘했어. 

 

박지원은 첫 터치를 데뷔골로 만들어.

 

수원삼성은 이경기 승리로 3위권과 승점 6점차로 격차를 벌려.

 

일류첸코 퇴장 관련 변성환 감독은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지만 아마도 정심이 아닐까? 왜냐하면 팔꿈치 가격의 경우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변경의 여지가 없을듯.

 

인천이 비겼으면 수원삼성과 승점차가 5점차로 줄어들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될 뻔 했어.

 

인천은 부상자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에 고비를 맞았었지만 수원삼성과의 승점차는 계속 유지하고 있어.

 

서울이랜드 최근 너무 부진해. 8경기 3무 5패. 성남이 최근 공격력이 허약했는데 성남에게도 졌어.

 

화성도 요즘 잘하지만 안산도 죽어도 지지 않아. 

 

화성은 차두리가 키우는 박주영 선수가 득점. 화성은 최근 실점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부산 생각보다 순위가 높아. 최근에 굉장히 안좋아.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이 없어. 전체적으로 경기전에 몸풀때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너무 기가 죽어있어. 고개 숙이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되더라구요. 팀 내부 감사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계기는 자본잠식 보도 내용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고... 대표이사도 물러 나셨고... 내부 감사에서도 문제가 있는게 확인이 되었나봐요. 선수단의 문제는 아니고... 그런것들을 보고 구단주께서 결정을 하겠죠.

 

부천은 이영민 감독 만만세. 부천은 올해도 아마 예산하고 선수단 인건비 따지면 9위, 10위 요정도 일텐데 저팀을 가지고 지금 3위... 말이 안돼죠. 그리고 선수들을 길러서 팔기도 하고... 이영민 감독이 1인 3역 정도를 하죠. 감독, 테크니컬 디렉터, 스카우터까지... 올해는 여름까지 잘 지나가는 느낌. 항상 이때쯤 꼬꾸라지기 시작했는데... 올해 이 흐름이라면 승격 플레이오프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과거 부천이 성적이 좋을때도 외국인 선수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했었거든요. 근데 올시즌은 외국인 선수들이... 갈레고, 몬타뇨 두 검증된 선수를 데려온것이 컷죠. 최근 백동규 선수가 와서 안정감이 한층 더 생겼죠. 백동규 선수는 수원삼성에서 못뛰었던것에 대해 한이 맺혔던거 같더라구요. 수원삼성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는 않았는데... 본인이 뛴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이제는 순위싸움이 나뉘어졌어. 인천과 수원삼성은 그들만의 리그로 들어간 상황이고... 부천하고 전남하고 3위 경쟁... 부산하고 서울이랜드 그 밑에 있는 팀들이 5위 경쟁... 

 

경남은 어제 패배하고 13위로 떨어지고나서 서포터들이 '우리는 집으로 가지 않겠다 단장 나와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해명하라' 고 해서 즉석 간담회가 열린것으로 알고 있어.

 

천안은 순위가 가장 낮지만 최근 반등을 하기는 했어.  

 

부산은 HDC에서 지원(추경? 증자?)이 이미 들어왔어. 

 

인천은 어제 윤정환 감독이 인터뷰에서 유명하지 않은 선수인데 센터백 영입을 할 것 같다라고 발언. 원래는 김하준 선수를 서울이랜드로 가는 분위기에서 빼오려고 했는데 안됐고... 어차피 돈이 없어요 인천이. 임대 아니면 연봉이 적은 선수 밖에 안되서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델브리지 선수가 필드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델브리지 돌아올때가지만 김건웅, 임형진으로 조금만 더 버텨주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뎁스 차원의 영입할 것 같습니다.

 

천성훈 영입 관련해서는 금성에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적시장은 24일 목요일까지. 

 

안양은 주키치인이 유키치인지 모르겠는데... 안양은 충북청주의 가브리엘을 영입하려고 했는데 협의가 안되서 저 선수로 틀었다고 하더라구요. (서형욱) 벼룩의 간을 내먹지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가브리엘 밖에 없는데 ㅋㅋㅋㅋ 김병오도 나가고 ㅋㅋㅋㅋㅋ 

 

김도균 감독은 올해초 재계약을 해서 계약기간이 꽤 남은 것으로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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