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oGhXwi3Uew
내일 뽈리TV 입중계 게스트는 이우영. 동접자가 너무 적게 나와서 귀한분을 모시기 어려워. 서형욱은 내일 행사를 하러 가고 김정용, 이우영 콤비가 입중계 예정.
서형욱은 어제 하이닉스를 팔았는데 오늘 또 올랐어.
어제 김희준 기자는 멕시코로 간 이후 처음 휴식을 취했어.
홍명보 계약은 아시안컵까지. 그런데 홍명보는 출국전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라고 이야기를 한것 같아서 월드컵에서 호성적이 나든 그렇지 않든 여기서 끝나지 않을까...
2주전에 서호정 기자가 주말에 딸을 데리고 갈비탕을 먹으러가서 기다리는데 앞에 있는 60대 어머님들께서 '젠슨황이 왔데... 뭘 사야해? LG CNS??' 서호정 기자는 '그분들의 입에서 젠슨황과 LG CNS가 동시에 나온다는거 자체가 요즘 정말 주식과 관련된것이 사회의 이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오늘 하이닉스가 선경에너지 축구단을 후원한다는 기사가 나와.
서형욱은 규동이 먹고 싶어서 규동집에 갔는데 서호정 기자가 서형욱이 사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가장 비싼 카이센동 메뉴를 시켜.
서호정 기자는 '멕시코전은 결과보다 어떤 과정으로 결과가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지더라도 잘싸우고 선전하면서 지면 괜찮은데 우리가 허무하게 경기를 진다? 이러면 3차전까지 영향이 가서 안좋은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 라고 체코전 이후부터 계속 주장하고 있어.
서호정 기자는 어제 새벽 위경련으로 오한에 땀이 엄청나고 복통이 심해서 응급실에 다녀왔어.
서형욱도 병원을 거의 안가고 살았는데 4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병원을 회사보다 자주 가는거 같아.
서형욱은 잘먹을때도 치킨 한마리를 다 못먹었어. 와이프랑 치킨 한마리를 시키면 남겨. 그런데 아무도 이런 말을 안믿어.
서형욱은 아파트 수영 초급반을 하고 있는데 호흡이 안되서... 50분 수업하면 배가 불러. 드러운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내일 멕시코와의 경기는 개최국과의 경기에다가 월드컵 조별 경기 2차전에서 한번도 승리가 없고 월드컵 본선에서 아메리카 대륙팀을 상대로 승리가 없는 모든 억까를 다 깨야하는 경기.
월드컵에 출전한 이후부터 조별 2번째 경기는 한번도 이기지 못해. 최근 4개 대회에서 2번째 경기는 심지어 모두 졌어. 다 멀티 실점. 이것은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우리는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인 팀이기 때문에 첫경기에 분석이나 전술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서형욱이 허정무 감독을 인터뷰 했는데 악의 없이 상투적으로 '리오넬 메시 선수를 상대로 어떤 수비 계획이 있느냐?' 라고 물었더니 허정무 감독이 화를 내며 '어떻게 메시 선수를 막느냐. 막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달라' 라고 말해.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팀을 상대로는 승률이 40%까지 올라가고 있는 반면 아메리카 대륙에는 약해.
체코전의 라인업을 많이 고수하겠지만 변화 가능성 포지션을 본다면...
오현규 선수가 선발로 나올 것인가? 저번 경기의 경우 전술적인 선택보다는 오현규 선수의 컨디션적인 부분 때문에 교체 출전 했지만 이번 경기에도 오현규 선수를 게임 체인져로 기용하지 않을까 싶어.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백승호 시스템이 잘 돌아가면서 우리가 경기를 안정적으로 주도 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매력을 홍명보가 쉽게 놓지는 않을것 같아.
다른 포지션의 경우 김태현, 배준호 선수가 훈련에 돌아와. 김태현 선수가 회복세가 빨라서 2차전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수비 조직에 변화를 주는것은 자중하는 편이니까 이기혁 선수 자리에 김태현을 넣을것 같지는 않아.
옌스 선수는 소속팀에서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정발이 아니다 보니 대표팀에서는 고민이 있는것 같아. 하지만 멕시코의 측면을 생각할때 옌스 선수 정도가 유일한 변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서형욱 생각에 멕시코는 홈이기도 하고 전력상 우리에게 뒤질게 없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쎄게 받아치는 식으로 나올것 같지는 않아. 탐색전 혹은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다고 봐서 오히려 우리가 초반에 승부를 거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서호정 기자, 서형욱 모두 2-2 무승부 예측
멕시코의 몬테스, 바스케스 센터백 조합의 경우 도쿄 올림픽때 우리가 8강으로 6-3으로 졌을때 나왔던 선수들. 그 경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호흡을 계속 맞춰왔던 센터백 조합. 그래서 몬테스 선수가 빠지면 공백이 상당히 크고 그것때문에 골키퍼를 오초아를 기용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1차전에서 우리에게 호의적이었던 멕시코 팬들이 2차전에서는 당연히 자국을 응원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잘 버텨내야 해.
서호정 기자는 조2위가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도시로 가는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조1위가 되면 확률상 우리가 만날 상대가 가장 약하겠지만 문제는 상대가 확정적이지 않은것이 변수. 그리고 우리와 맞붙는 조3위팀이 강한팀이 걸릴 수도 있고... 반면 조2위를 하면 명확하게 B조 2위와 만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B조 2위 결정전이 우리 경기보다 앞에 열려서 최대한 빠르게 상대팀을 확정 짓고 준비를 할 수 있어.
우리가 조1위를 하게 되면 조2위 했을때보다 이틀을 더 쉬고 32강 경기를 하게 돼. 32강 16강까지 모두 멕시코시티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있어. 멕시코 시티는 우리가 적응한 고산지대보다 더 높아서 적응을 좀 더 할 필요가 있어.
서형욱 생각에 우리가 A조 2위를 하게 되면 B조 2위를 만나게 되는데 현재 봤을때 카타르, 스위스, 캐나다, 보스니아 인데 누구를 만나더라도 해볼만 한 것 같아. 그리고 LA에서 하게 되는데 분위기가 한국 교민들이 엄청 많을 거라서...
만약 우리가 조1위를 하고 16강에 가게 된다면 잉글랜드를 만날 가능성이 있고 조2위를 하고 16강에 가게 되면 일본을 만날 가능성도 생겨.
이번 월드컵 첫번째 신데렐라는 오현규.
오현규 선수는 튀르키예에서 마지막 경기전에 종료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과정에서 월드컵을 가는데 있어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대구FC의 K리그 최고의 뚝배기 에드가 선수에게 헤더 특강을 배우러 갔어.
대구에 있는 매탄고 후배인 황인택 선수에게 연락을 해서 '헤더를 좀 배우고 싶은데 너가 에드가 선수에게 운을 좀 띄워줄 수 있느냐?' 라고 이야기를 했고 이런 과정이 결국 대구 선수들이 하는 트레이닝 세션을 같이 해야하니까 감독에게도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마침 대구 최성용 감독은 수원삼성 코치시절 오현규 선수와 함께한 경력이 있어. 그래서 오현규 선수가 황인택 선수가 깔아놓은 빌드업에다가 골을 넣기 위해 스승의 날에 최성용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감독님 제가 대구에 가서 에드가 선수에게 헤더를 좀 배우고 싶은데 가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물었고 최성용 감독은 '와라. 환영한다. 언제 올것이냐?' 라고 했고 닷세 뒤 5월 20일 대구 클럽 하우스로 갔어. 당일 비가 왔지만 한시간 반정도 특강을 받았고 황인택, 황재원 선수가 크로스 올리는 도움 역할을 해주고 에드가 선수가 자신의 헤더 노하우를 이야기 해줬어.
기념사진에도 뿌듯함이 보여. 오현규 오른쪽에 있는 선수는 김민준 선수. 대구FC의 어린 공격수 인데 저날 와서 오현규 선수에게 배워갔어.
최성용 감독이 오현규 선수를 극찬했어. '요즘 선수들이 유튜브나 영상을 통해 배우려 하지만 본인이 공을 들여가면서 직접 이동해 뭔가를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부족한 면이 있는데 저런 배우고자하는 향상심이나 하나라고 더 하려고 하는 집념이 오늘의 오현규를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칭찬.
서호정 기자가 에드가 선수에게 DM으로 짧게 물어봤는데 '오현규 선수가 월드컵에서 꼭 헤더로 득점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기원하는 메세지를 보내와.
현지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인터뷰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오늘 FIFA에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기자회견이라서 홍명보, 황인범이 공식 기자회견을 했어. 그것외에 보통 현지에 기자들이 많이 나가 있으니까 선수 한두명씩 훈련 끝나고 인터뷰를 하는데 그런것이 체코전을 시작으로 없어졌어.
JTBC에서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 선수에게 집중하는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고 있었는데 타사 기자들의 목소리가 방송에 들어왔고 그 내용이 손흥민 선수의 군문제 이런 부분을 비꼬는 발언들이었어. 이런것들이 많은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퍼졌어.
사석에서도 잘 안할것 같은 종류의 이야기이고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던 기자분이 '카메라가 있다' 고 주의를 줬는데도 말을 이어갔기 때문에 바이럴이 되면서 많은 팬들이 공분하고 있는 상황. 이게 단순히 팬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선수단 내부에서도 이슈가 되었고 그 연장 선상에서 손흥민 선수가 체코전 끝나고 믹스트존을 그대로 빠져 나갔어. 믹스트존 인터뷰는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손흥민 선수는 거의다 인터뷰를 해줬어. 그래서 팀이 승리했음에도 손흥민 선수가 믹스트존 인터뷰를 그냥 지나친것은 매우 이례적.
이와 관련하여 다각도 해석이 있었는데 결국 훈련때의 인터뷰가 사라졌어. 선수단에서는 '당분간 미디어 활동을 하지 않겠다' 는 의사를 미디어 오피서를 통해 언론들에게 전달.
이 이슈는 일주일 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멕시코전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선수들은 미디어 활동을 최소화 하면서 당사자들의 사과와 해당 기자들을 훈련장 출입을 금지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어.
해당 기자 2명중 1명은 곧바로 사과 편지도 썼고 사과를 할 의향도 있고 훈련장도 가지 않겠다고 조치를 순순히 받아드렸는데 안그런쪽도 있는것 같아. 회사측의 요구였는지 당사자의 의사 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이게 빨리 해결이 안되고 계속 지연이 되고 있는 상황.
현지에 기자가 가 있는 매체들쪽은 자신들이 잘못한게 아닌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길어지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또 선수단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것이 아니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저희한테 어떤 기자인지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데 이미 다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해듣는 입장인것이고... 그리고 괜히 신상을 언급했다가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그런것을 요구하시는건 좀 참아주시고... 저희가 그렇다고 뭐 감싸기용... 같은 식구... 이런것은 절대 아닙니다. 같은 식구도 아니구요.
대표팀 안팎에서 기자분들 중에서도 그렇고...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있어. 단순히 '손흥민이 싫어' 이런게 아니고 대표팀에 손흥민 선수가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고 그런것들이 누적이 되서 손흥민 선수가 최근 인터뷰때도 보면 '자신에 대한 리스펙트가 부족한게 아쉽다' 라는 발언을 선수 본인이 한적도 있어. 손흥민 선수가 굉장히 젠틀하고 미디어를 대하는 방식이 굉장히 세련된 선수이기 때문에... 골이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질문들이 많이 나오고 감독 인터뷰에서도 '계속 선발로 쓸것이냐?' 라는 말이 나온다든지... 그런것들을 선수가 스트레스 안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런 이슈가 터지니까...
대표팀 안에서는 이슈가 되었던것 같아. '손흥민 선수가 그런것들로 인해 상처를 입었다' 는 이야기가 있으면서 4월 말에 홍명보가 조용히 미국을 가서 손흥민을 만났어. 그때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나와 대표팀은 너를 믿고 있으니까 괘념치 말아라' 라는 이야기를 하고 왔어.
미디어 활동 보이콧이 기자들 입장에서는 난감하겠지만 대표팀은 이 건에 대해서 똘똘 뭉쳤다는것으로 해석이 될 수 있어.
기존 미디어의 책임자분들은(현장에 가 있는 사람들 말고) 미디어 환경이 바뀐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 지금 이런 경우도 한 매체는 기싸움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서형욱이 들었어. 선수단이나 협회에서 요구하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하는 것이 자신들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나름의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서로 다른 이유로 멕시코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선수들이 미디어 활동 보이콧을 했으나 체코전 이후 이동경 선수 인터뷰가 올라왔어. 바로 인터뷰 기사가 사라졌고 멕시코를 자극하는 내용이었어. 이 기사 때문에 이동경 선수가 굉장히 곤란해 했어. 그럼 미디어 보이콧을 하고 있는데 왜 이동경 선수만 인터뷰를 했나? 이동경 선수 말에 따르면 '정상적인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 고 답변. 정상적인 인터뷰가 아니였고 호텔에 나왔는데 그분이 오셔서 질문을 몇가지 해서 선수 본인은 '네.. 그렇죠...' 이것밖에 없었고 사진을 찍은것 뿐이었는데 이것이 인터뷰 기사로 나갔어. 사진도 셀카를 팬인척 찍었는데 이동경 선수 부분만 짤라서 사용. 이동경 선수가 하지도 않은 인터뷰가 부풀려져서 마치 멕시코를 평가 절하하는 기사가 나갔고... 거기다가 다들 보이콧 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인터뷰한셈이 되니까 '나만 일탈행위 한 상황이 된거야?' 라는 상황이 된것. 결과적으로 그 기사가 올라오고 나서 미디어 전체에서 '왜 이런 인터뷰 기사를 올렸냐? 이동경 인터뷰를 한것이냐?' 라고 했더니 그분이 사과를 하고 기사를 내려.
이동경 선수가 너무 억울해 했어. 질문을 그렇게 해놓고 단답으로 대답을 했는데 기사는 그렇게 말한것 처럼 나간 케이스.
토마스 울산행 확정.
울산은 대구의 황재원, 강원의 이기혁을 노리는 중. 황재원 선수는 구단간의 합의는 되었는데 선수와 울산 구단간의 개인 협상에서 멈춰있어. 지금 분위기는 황재원 선수가 대구 잔류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는거 같아. 왜냐하면 계약이 대구와 6개월 남았기 때문에 승격에 집중해서 팀을 1부 리그로 돌려놓은 다음에 FA 신분이 되면 본인은 어느곳이든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으니까... 그런 선택에도 고민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울산하고 개인 협상이 원만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니까 조금 더 봐야할 것 같고... 이기혁 선수는 바이아웃(10억)이 있고 울산은 바이아웃을 지불하겠다는 의사가 있는것 같은데... 일본, 중동쪽에서도 바이아웃을 지불하겠다는 팀이 있어. 그래서 월드컵 이후까지 지켜봐야 할 듯.
전북은 측면 공격수 보강을 여름에 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고 외국인 선수를 스카웃하기 위해서 일찌감치 유럽도 다녀오기는 했으나 마땅히 적임자를 찾지 못해서 지금도 찾고 있는 상황이고... 그 외에는 경남FC의 원기종 선수가 전북의 검토 대상. 원기종 선수는 경남과의 연봉 협의 부분에서 1차에서 합의가 안되었고 2차로 넘어가서 프로축구연맹 조정신청을 하고 있는 상황. 경남하고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장기화 되면 '원기종 선수를 그냥 이적 시킬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전북 팬들의 성에는 차지 않을듯. 하지만 '그만큼 시장에 확실하게 데려올 수 있는 측면 자원이 많지 않다' 는 의미. 예를 들어 전진우 선수가 소속팀이 3부 리그로 강등 되었고... 서호정 기자가 알고 있기로 전진우 선수는 계약을 풀고 나올 수 있는 옵션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진우 선수가 전북으로 돌아오면 베스트 시나리오 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 국적의 윙어들은 시장에서 씨가 말라.
수원삼성 파울리뇨 선수 김포행 합의. 수원삼성은 일찍부터 파울리뇨 선수를 정리할 준비를 하고 있었어. 김지현 선수가 무릎 수술을 받아서 최소 3개월 혹은 길면 시즌 막바지나 시즌 아웃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팀에 스트라이커 자원이 일류첸코 밖에 남지 않아. 그 전에도 수원삼성이 결정력 부분에서 아쉬움이 들면서 선두경쟁에서 한걸음 뒷쳐진 상황인데 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고 반대로 수원삼성이 활용 할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인 강현묵, 박현빈, 고승범, 정호연 선수들로 중원을 짜면 2명은 벤치에서 출발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상대적으로 파울리뇨 자리에는 국내 선수들로 대체를 하고 파울리뇨 선수가 나간 자리는 외국인 스트라이커로 보강을 하는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어. 이정효 감독과 구단 스카우트 담당 분석관들이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고 기본적으로는 해외에서 새롭게 데려오는것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는데 만약 K리그 시장안에서 괜찮은 선수가 나온다? 왜냐하면 수원삼성이 강원 박상혁 선수 이야기가 있었던것 같아. 그런데 최종적으로 강원이 박상혁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고 계속 가기로 하면서 그 부분은 잘 진행되지 않았고... 그런데 K리그에서 수원삼성이 만족할만한 외국인 선수가 나올 수 있는 선수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밖에서 찾아보는거 같아.
아사니 선수가 에스테그랄에서 받는 금액이 너무 커. 첫 시즌, 두번째 시즌, 세번째 시즌 점점 연봉이 올라가는 구조. 규모가 너무 커서 아사니 선수가 포기하고 K리그로 다시 돌아오기 쉬울까... 그리고 아사니 선수의 경우 J리그에서도 이름이 꽤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금적으로 조금 더 우위인 J리그도 아사니 선수를 탐내고 있어.
부산은 HDC에서 여름 이적 자금이 왔어. 정몽규 회장이 해줬고 그것을 통해 일단 왼쪽 측면 자원을 찾고 있고... 발디비아 이야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뒤로 밀린것 같고... 다른 외국인 선수... 부산이 영입 자금을 보내준것도 '여기서 더 피치를 내서 승격 확정 지어라' 는 미션이 있기 때문에 확실한 공격 자원을 데려오는것 같아.
전남은 월드컵 휴식이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쓸수 있는 공격수 호난, 하남 선수 모두 부상이어서 미드필더인 발디비아, 윤민호를 앞에 세우는 전술을 가동. 그래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빠르게 하고 있고... 원래는 경남과 계약이 종료된 단레이 선수와 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호난 선수가 계획보다 2주정도 빨리 부상에서 돌아오게 되었고 '그러면 스트라이커 보다는 윙플레이까지 가능한 공격수를 해달라' 라고 하면서 부천의 몬타뇨를 영입.
전남은 충북청주의 조지아 공격수 이라클리 선수도 영입.
단레이 선수는 대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것이 맞고 아직 확정은 아닌 상황인데 수일 내로 결정이 날 것.
여력이 되면 대구는 센터백 보강도 추진하고 있어.
인천은 김영환 선수 임대가 마지막 영입이 될 듯.
인천은 시장이 바뀌었는데 전임 시장이 바로 승격 할 수 있게 돈도 많이 지원해주고 했는데 당 자체가 바뀌었고... 추경이 쉽지 않지 않을까...
금성은 이적료가 발생하면서 빠져 나가는 것 아니라면 현상 유지쪽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고... 다만 스쿼드에서 활용도가 높지 않은 선수가 일부 있는데 그 선수가 정리 된다고 하면 그 선수 연봉 빠진 부분 이런 부분을 활용해서 스쿼드 두께를 두텁게 할 수 있는 고민은 하고 있어. 하지만 전제 조건인 해당 선수가 정리가 되어야 해.
손정범 선수는 전반기때 잘했고 어린 선수고... 최근 K리그에서 유럽으로 가는 분위기 자체가 19~20살에 집중되고 있어. 이미 손정범 선수는 지난 겨울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에 가서 2주간 트라이얼? 느낌의 훈련도 하고 왔었고... 그때도 평이 좋았었는데... 그러면서 많이 알려져서 손정범 선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잉글랜드 1부, 2부 리그 팀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손정범 선수가 이적료를 받고 유럽으로 간다? 그러면 당연히 금성은 그 돈을써서 대체 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와야죠.
한동안 K리그에서 한시즌 풀로 잘하고 유럽으로 간 선수들이 있었는데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무조건 가는게 최선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선수들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아.
손정범 선수가 동갑인 박승수 선수에게 유럽 생활에 대해 물어봤는데 박승수 선수가 '영어 공부 하고 있느냐?' 를 제일 먼저 물어봤어.
서울이랜드는 외국인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고 구단에서 인위적으로 '나가라' 이렇게는 안 할 것이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원하는 팀이 있으면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 서울이랜드도 사실 힘 자체를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에 많이 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도 K리그2가 쓸 수 있는 선수들 보다도 여전히 많아서 큰 보강 보다는 어느정도 정리 하고 유지하는 차원으로 갈 것 같아.
대전은 보강하면 1명 정도? 그리고 마테우스 영입전에서는 손을 뗐어. 남태희, 마테우스, 고영준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중에서 마테우스 선수는 이적료가 많이 비싸니까(바이아웃이 금액이 커)... 그 이야기는 '마테우스를 데려올 이적료가 현재로서는 확보가 되지 않았다' 라고 해석 가능. 그래도 뭔가 1명 정도는 보강하지 않을까...
세르비아 현지 모짜르트 스포츠에서 '세르비아 1부 리그 상위권 팀에서 활약했던 크제네비치 미드필더가 FA로 안양으로 이적한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서호정 기자도 안양 소식통을 통해 세르비아 국적의 선수와 계약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크제네비치 선수가 오는것이 맞는거 같아.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 수원삼성은 일단 스트라이커 쪽에 대한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후반기에 1위로 가느냐 아니면 밑에서 추격하는 팀들과 뒹구느냐의 승부) 결국 결정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 한명을 데려오느냐 못데려오느냐 이기 때문에 거기에 일단 집중을 하고 그 선수 영입이 성공한 뒤에 어느정도 자금이 남는지 보고 추가 영입을 할지 결정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