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게시판(일반)

황인범, 김민재, 황희찬 선수 은퇴 소식 관련 서형욱이 현장에 나가 있던 김정용 기자에게 물어본 전화 통화 내용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00:35|조회수131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rgfm2hsCui4

 

(김정용 기자가 서형욱과의 전화 통화에서 말한 황인범, 김민재, 황희찬 3명이 그라운드 위에서 스크럼을 짜고 무언가 이야기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서형욱과 김정용 기자 통화 내용

3명의 선수 중에 황인범 선수가 (대표격으로) 믹스트존에 나와서 인터뷰 진행.

은퇴 기사를 보고 기자들이 황인범 선수에게 질문하지는 않았지만 현장 기자들이 비슷한 낌새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은퇴하는것이냐?' 질문이 2번 정도 나옴.

황인범 선수는 '은퇴 안한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그렇게 읽을 수 있는 말을 많이 한것 확인. '11월 대표팀에 오는것이냐?' 라는 질문에 '그것은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 라고 답변을 했기 때문에 '감독이 불러주면 오겠다' 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 그래서 '은퇴는 아니다' 라고 답한것으로 봐도 될 듯.

(서형욱) 기자들이 이상한 낌새를 느꼈던 근거가 되는 행동? 모습들이 어떤것이 있었나요?
(김정용) 오늘 상황으로만 이야기하면 기자들이 믹스트존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특이했던 점이 선수들이 라커룸에 들어가 있다가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세명의 선수만 그라운드 위로 따로 올라와서 대표팀 전담 사진사분이 일종의 기념 사진 같은 것을 찍어 줬어요. 그리고 그들이 스크럼을 짜서 자기들기리 얼싸 안고 뭔가 이야기하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데 심상치 않아 보였던거죠.

(서형욱) 이례적이네요.
(김정용) 예. 이례적이죠. 은퇴하는거 아니야? 은퇴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됐는데 그게 오늘 결정적인 장면이었구요. 그리고 세명의 선수가 안에서 늦게 나와서 늦게 나오는 동안 '뭐라고 한거야?' 다른 선수들은 다 나갔으니까... 누가 알아보다가 이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아마 중앙일보에서 그런 기사를 쓰셨던거 같아요. 암튼 현장에서 본 제일 중요한 장면은 얼싸안고 있었던 걸로 보이는 그 장면이었습니다.
(서형욱) 그러면 그 뒤로 황인범 선수 인터뷰 외에는 관련된 선수들이라든가 협회라든가 감독이라든가 관련된 추가적인 인터뷰는 없었나요?
(김정용) 예. 맞습니다. 감독 인터뷰는 그 전에 진행이 되었구요. 협회도 관련 입장을 밝힌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황인범 선수가 대신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게 요즘 인터뷰가 다 그렇지만 협회, 대표팀 관계자가 나란히 서서 다 들으면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대표팀에서 딱히 뭐 거기에 말을 보태거나 아니라고 하는것은 일체 없었고 끝나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현장 취재는 해산이 된것이죠.
(서형욱) 홍보실 고위 책임자한테 제가 지금 라이브 중이니까 카톡으로 답을 받은거에 따르면 사실 무근이라고 답이 왔거든요. 그래서 현재로서는 그렇게 정리를 좀 하면 될 것 같고... 그래도 굉장히 충격적인게 현장에서도 이례적이고 심상치 않다는 분위기는 있었던거군요. 확실히... 그리고 해당 기사에서 마지막에 손흥민 선수 책임 언급하고 그래가지고 오늘 경기중이나 경기후나 손흥민 선수하고 이른바 96라인 선수들하고 스킨쉽은 혹시 있었나요?

(김정용) 사실 기자들이 보통 그런것이... 중계 나오는 경기 끝나고 나서 선수들끼리 어떻게 스킨쉽하고 어떻게 하는지 못봅니다. 기사 빨리 치고 이동해야해서... 그래서 저는 있어도 못봤고 없어도 못본 상황이라 말을 할수는 없는데... 믹스트존에서 손흥민 선수 인터뷰도 진행을 들었는데 기록 달성이 최초가 되다보니 그 이야기는 손흥민 선수에게는 일체 나오지 않았구요. 대신 이강인 선수한테는 약간 에둘러서 물어보는 기자가 있었고 그 분의 기사에도 반영이 될 것 같은데... 이강인 선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 안하고 그런것은 당연히 없다는식의 전제를 하고 받아드리더라구요. 이강인 선수한테 '은퇴냐?' 이렇게 물어본게 아니고 '조금 심상치 않던데...' 요런 뉘양스로 물어본거거든요. 그런데 이강인 선수는 아예 어리둥절하다는 듯한 답을 하고 갔습니다.

(서형욱) 알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고 전화 연결도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