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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well 작성시간10.11.12 지금 엠등신스포츠 사태때문에 다들 기분이 안좋으시고 축구팬으로써 서럽기도하고 그렇지만 이런 논쟁은 사실 안좋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거보다는 축구, 야구 둘다 잘되는게 더 보기 좋습니다. 축빠, 야빠 이런식으로 자꾸 서로 헐뜯는건 서로의 대한 피해의식으로밖에 생각이 안됩다. 저야 물론 축구를 더 좋아하고 요즘 엠비씨때문에 야구관계자들이 미워지는건 사실이지만, 야구자체에 대해서 너무 비난 조롱에 가까운 글은 보기가 않좋습니다.
우리 축구팬은 일부 무개념 야빠들과는 다르잖아요 ^.^ -
작성자 tri ry 작성시간10.11.12 중요한 건 축구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인 조작이 보편화되어 있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야구팬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의 주장이 인터넷 상에서 사실로 굳어졌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야구가 축구보다 시장이 더 크다.- 실제 그렇지 않지요.
축구는 관중이 적은 스포츠이다.- 역시 그렇지 않습니다.
축구 협회와 축구 연맹은 무능한 단체이다. - 역시 그렇지 않습니다.
kbo는 매우 합리적인 행정을 구사한다. - 역시 오해입니다.
프로 야구가 k리그 보다 시청률이 월등히 높다. - 역시 이미 다 알려진 부분이지요.
k리그에 공짜 관중이 매우 많다. - 그렇지 않지요.
프로 야구에는 공짜 관중이 없다. - 역시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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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ri ry 작성시간10.11.12 문제는 이런 이슈에 대해 언론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여과없이 퍼져 나가게 되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야구팬들이 인터넷 여기저기서 분탕질을 치고 다니다 보니 축구팬들 역시 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굉장히 악의적인 언론 조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쯤되면 일부 야구팬의 문제로 돌리기에는 그 피해가 상당합니다. 이런 경우 피해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가해자의 부정한 짓거리에 대해 철부지 어린 아이의 행동 식으로 넘어갔다가는 끝간데 없는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바로 잡을 수 있는 축구팬들의 단합된 목소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랑사구축 작성시간10.11.13 '방망이'에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당하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태평들 하시네요... 방망이 일당들은 케이리그를 죽이기로 아주 옛날부터 작심을 한 인간들입니다.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을 하고 있어요... 케이리그의 발전을 진정으로 원하시는 축구팬이라면 어떻게 하면 방망이를 죽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시고 실천하시길... 방망이를 죽이지 않으면 케이리그는 반드시 죽습니다... 방망이와 케이리그, 절대로 공존 못 합니다. 양다리 걸치려는 분이 있다면 이제는 냉정하게 하나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다들 정신 못 차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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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랑사구축 작성시간10.11.13 물론 형식적인 공존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둘 중 어느 하나가 다른 것에 종속적인 관계가 되어서 공존하는 것이라면 그건 곧 죽은 거나 다름없죠. 방망이는 주인 자리를 빼았기지 않으려고 이번과 같은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방망이발전실행위원회'라는 괴상한 단체를 만들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케이리그를 무시, 비방, 음해하고 있습니다. '실행'이라는 이름에서 섬뜩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방망이와 공존해야 한다면 케이리그는 당연히 종이 아닌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케이리그와 방망이는 절대 대등한 관계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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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C설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2 제가 본의 아니게 논란을 야기했다면 죄송합니다.. [고양] dekabreak 님께 드리고 싶은 변명은.. '빠따질'이라고 쓰려다가 너무 유치해지는거 같아서 '빠따'로 그나마 순화했단걸 알려드립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냉정히 봅시다 솔직히 한국 일본 대만 말고는 관심도 없잖아요.. ACL 결승전이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경기보다 덜 주목받고 전혀 관심도 없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화가나서 넋두리를 좀 했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말고도 여기 화나시는 분들 많잖아요.. 논란을 야기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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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alPost 작성시간10.11.13 상대적으로 방송/언론에서 차별받아온 분노를 '빠따질'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끼리라는 테두리 안에서죠, 근데 사월은 이미 기자들이 상주하는 곳이 된 만큼 그런 푠현은 본질은 빼버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기자같지도 않은 기자들의 눈초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되었죠. 억울해도 빠따질이란 표현은 안되는 것 같네요. 빠따가지고 하는게 빠따질이지만서도요...말장난일 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인 것에 더욱 분노가 치미네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배트질'이란 말을 쓴다면?.. _._ 전 개인적으로 뽈쟁이와 빠따질의 공존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는 입장이어서..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이구요~...뻥~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