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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006년2군리그 인천-부산 격돌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06.10.12|조회수1,247 목록 댓글 0

인천과 부산이 2006년 2군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승점31점으로 2군리그 B조1위로 올라온 인천은 2006.10.12일 14시 문학월드컵보조구장에서 승점21점으로 A조1위로 올라온 서울을  ‘2006 프로축구 2군리그’ 4강전에서  2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은 12일 문학보조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4강전에서 라돈치치, 이준영이 후반에 각각 1골씩을 터뜨려 종료직전 1골을 만회한 서울을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전남 드래곤즈를 2대1로 제압한 부산 아이파크와 오는 19일 원정경기와 26일 홈경기를 통해 2군리그 정상을 가린다.인천 이준영은 이날 후반 35분 서기복이 하프라인 오른쪽에서 찔러준 볼을 서울 수비수를 등지며 터닝 슛으로 서울 골문을 갈라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에 앞서 전반을 득점없이 0대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들어 안성훈이 서울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라돈치치가 침착하게 차넣어 리드하기 시작했다.서울은 후반 41분 심우연이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은 올 시즌 2군리그에서 수원, 전북, 경찰청과 함께 B조 예선을 치러9승4무5패, 승점 31점으로 조 1위에 올라 4강전에 진출했다.

한편 C조1위 전남과 승점28점으로 각 조 2위팀 중 승점이 가장 높아서 4강전에 진출한 부산의경기는(2006.10.12일 14시 광양연습구장) 오철석 조재현선수가 한골씩을 성공시켜 백진철선수가 한골을 넣는데 그친 전남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

2군리그 결승전은 .......................................
결승1차전 - 2006년 10월19(목) 14시 부산-인천(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
결승2차전 - 2006년 10월26(목)14시 인천-부산(문학월드컵보조경기장)
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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