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재미를 위해 져주고 싶은 팀은 없다

작성자Busan Bada FC| 작성시간11.04.11| 조회수73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산빠순구 작성시간11.04.11 이 글 좋네요ㅠ공감공감ㅠ
  • 작성자 회색분자 작성시간11.04.11 벌써부터 몇몇 언론들이 저렇게 까대는데..
    2013년 승강제 시행되고 나면..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목숨걸고 잠궈야만 하는 팀이 나올텐데..
    그때는 얼마나 심하게 까댈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부산만땅차자 작성시간11.04.11 멋진 글 입니다
    저도 이번 라운드 무승부 많다고 까는 기자들을 보면서 야구에서 0:0은 팽팽한 긴장감이고 축구에서 0:0나오면 무조건 재미없는 경기로 치부해버리는걸보고 어이 없었는데 .....
    진짜 수준이하의 축구기자들을 보면
    제가 저보고 이런소리 할려니 쪽팔리지만
    내보다 축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자를하는걸보고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 moresaza 작성시간11.04.11 프로농구에서의 부분적인 지역방어 금지룰입니다: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07&docId=8222
  • 답댓글 작성자 Busan Bada F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2 지적감사합니다. 제 글의 전체 흐름은 충분히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케이리그팬 작성시간11.05.18 져주고 싶은 팀은 없어도 그들의 심장에서 이기고 싶은 팀은 있습니다. 수원 북패 포항 울산 인천 성남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산에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특히 수원에 빅버드와 북패의 상암에서 크게 이겨 그랑과 북패지지자들이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