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08에는 523명의 선수가 2.29일까지 프로연맹에 등록하였다.
3월 말일까지 등록이 가능한 외국인선수가 늘어날 경우 팀별 보유선수는 변화가 있을 예정,팀별로는 광주 상무가 43명 수원과 인천, 전남이 각각 42명 대구는 가장 적은 31명으로 2008시즌을 맞이한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3명)를 모두 채운 구단은 포항 수원 전북 전남 제주 등 총 5개 구단으로 외국인선수는 23명이 등록하엿으며 경남FC와 대전시티즌, 대구FC는 용병을 등록하지 않았다.
양도에 의한 임대나 이적, 자유계약(FA), 임의 탈퇴후 복귀, 외국 임대후 복귀, 병역이나 학교 복귀 등에 해당하는 선수는 7월 말까지 수시로 등록할 수 있다.
(자료 프로연맹)
* (위표)2008 K-리그 등록선수현황과 외국인선수등록현황 선수이동이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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