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내셔널리그 선수등록 마감 ; 총 408명 선수 등록
[2011년도 내셔널리그 선수등록 마감]
KOREA NATIONAL LEAGUE(회장 권오갑)는 2011년도 리그 참가를 위한 선수등록을 마감하였다.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2011년도 내셔널리그는 총 408명이 선수가 등록하였다.
각 구단별 선수등록간의 주요사항으로는 외국인 용병 등록이 총 3명으로서,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브라질 외국인 용병을 2명을 등록하였고, 안산할렐루야 출신 외국인 선수를 1명을 등록하였다. 각 구단별로는 충주험멜이 가장 많은 37명의 선수를 등록하였고, 구단별 평균 29명의 선수를 등록함으로서 2011년도 내셔널리그의 출전을 준비를 마무리 하였다.
2011년도 내셔널리그 출전을 위해 등록한 408명의 선수 중, 내셔널리그에 새롭게 등록한 선수는 총 210명이고, 대학에서 86명, K리그에서 이적 56명, 내셔널리그간 이적은 41명, 고등학교 졸업 12명, 해외리그 8명, 챌린져스리그(구, K3) 이적 5명, 경찰청 제대 이적 2명으로 조사되었다.
2011년도 내셔널리그는 3월 12일(토) 오후 3시 수원시청 vs 대전한수원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총 182경의 정규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 첨부) 2011 내셔널리그 선수등록 현황
2011내셔널리그선수.xls(내셔널리그)
2011 내셔널리그 전체 경기일정보기
http://cafe.daum.net/soccerworldcafe/dp2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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