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 내셔널리그 입장곡 공모전 최우수상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

작성자사월|작성시간11.08.31|조회수83 목록 댓글 0

2011 입장곡 공모전 최우수상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 선정

 

2011 내셔널리그 입장곡 공모전 최우수상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

‣2011 내셔널리그 라라라 프로젝트 일환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내셔널리그 입장곡 공모전(3/29∼7/31) 운영
‣내셔널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입장곡 공모 - 총 28개 입장곡 작품 응모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 (출품자:이상옥) 최우수상 선정

 

 KOREA NATIONAL LEAGUE(회장 권오갑)는 2011 내셔널리그 입장곡 공모전을 운영하여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의 주제로 입장곡 공모전에 참가한 이상옥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2011년도 내셔널리그의 라라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자인 공모전’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시행된 이번 입장곡 공모전은 음악이라는 새로운 분야와의 접목을 통한 내셔널리그 알리기와 함께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음악(입장곡)을 통해 표현하여 팬들과 공감하는 리그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였으며,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직장인등 다양한 직종군의 내셔널리그 축구팬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총 28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셔널리그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최종 5작품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여민락(與民樂)하는 내셔널리그’의 주제로 출품한 이상옥 씨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에 샘플링된 ‘여민락(與民樂)’은 조선 세종대왕이 만든 음악으로서, 백성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뜻을 담고 있으며, 출품된 입장곡에서는 서양 심포니 구성악기와 전통 국악기와의 조화를 통해 축구팬들과의 소통과 함께 미래발전 지향적인 의미를 표현하였다. 이 외에에도 우수작에는 조성래씨가 출품함 내셔널리그 입장곡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김영찬, 고원기, 오소린씨의 공모작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선정된 이상옥씨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과 30만원의 험멜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우수상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과 내셔널리그 공인구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선정된 입장곡은 내셔널리그 경기 진행시 선수 입장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연맹 홈페이지 및 온라인 중계 진행시 활용함으로써 내셔널리그를 홍보하는데 널리 사용 할 계획이다.

 

내셔널리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운영되는 리그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2011 내셔널리그 입장곡 공모전 선정작 바로듣기 (www.n-league.net)

연맹

 

첨부파일 2011national_music.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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