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내셔널리그 달라진 점 경기방식 경기일정

작성자사월|작성시간13.03.06|조회수267 목록 댓글 1

뜨거운 열정, 깨끗한 승부! 2013 내셔널리그 개막!

 ‣ 2013 내셔널리그 3월 9일(토) 개막! 10개팀 참가, 총 141경기 운영
 ‣ 3월 9일(토) 15시 전년도 우승팀 인천코레일 대 강릉시청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5경기 동시 개막!

 

 ‣ 한국축구의 중심! 2013 내셔널리그 주요사항 살펴보기!

 

 KOREA NATIONAL LEAGUE는 3월 9일(토) 15시 인천코레일 대 강릉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141경기의 대장정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리그 1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2013 내셔널리그에는 어떠한 볼거리가 있을까요? 한국축구의 중심! 내셔널리그와 2013년도 시즌을 함께 하실래요?

 

 1. 달라진 대회 경기 일정
 - 4개팀 승격으로 인한 총 10개팀 참가. 종전 2회 대결에서 3회 대결로 변경 (총 3-Stsge)
 - 종전 6강 플레이오프에서 4강 플레이오프로 변경
 - 챔피언쉽 전경기 홈&어웨이 경기 및 원정 다득점제도 도입으로 화끈한 공격축구 유도

 

 


 

 2. 2013 내셔널리그,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다!
 - 내셔널리그 모바일 페이지로 신속한 소식 제공
 - 내셔널리그 TV 운영을 통한 온라인 중계 운영 ; 네이버, 아프리카
 -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내셔널리그 ; 페이스북, 트위터 운영의 상시 의견 공유 및 수렴
 -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UCC, 카툰 공모전 및 SNS 이벤트로 팬들과 호흡하는 리그 운영

 

 3. 깨끗한 승부로 축구팬들과 함께하다!
 - 승부조작 및 불법비리 방지를 위한 24시간 온라인 신문고 운영
 - 경기장 내 불온행위 적발 및 추방을 위한 연맹, 구단, 그리고 팬들의 관심 요청
 - 상벌규정 강화를 통한 불법비리 행위 사전 예방

 

 4. 2013년도 내셔널리그 신데렐라는?
 : 프로 승격으로 인한 주요 선수들의 동반 이동. 과연 2013년도 내셔널리그를 빛낼 스타는?

 

 가. 2013년도 내셔널리그에 첫 명함을 내민 주요 신인 선수는?
  - 2012 U리그 준우승 건국대 출신의 김민기(울산미포조선,MF), 이현도(김해시청,DF)의 활약 기대
  - 2012 덴소컵 대학선발 출신 동국대 최권수(창원시청, MF)등 치열한 주전경쟁을 통한 성인무대 도전

 

 

 나. 해외파들의 새로운 도약의 장!
 1) 울산현대미포조선 대형 수비수, 올림픽 대표 출신 김창훈 영입 (전, 세레소 오사카)
    광운대 – 세레소오사카를 거쳐 울산현대미포조선을 통해 국내성인무대 첫 신고
 2) 목포시청의 공격을 책임지다! 거침없는 공격수 최수빈 (전, J2 마츠모토 야마가)
   프로 인천UTD, 태국 오솟스파 사라부리FC, J2 마츠모토 야마가를 거쳐 목포시청에 안착!
 3) 인천코레일의 2연패에 힘을 쏟겠다! 수비수 신현호 (전, 태국 TTM FC)
   태국무대에서 2년간 경험을 토대로, 인천코레일의 짠물 수비의 한축을 담당

 

 다. 구단간의 선수이동의 지각변화! 내셔널리그는 내가 계속 평정한다!
  1) 목포시청의 공격력 강화 : 홍형기, 추정현(이상 전, 경주한수원)에서 내셔널리그에서 통할만한 준족의 공격수 2명 영입
  2) 경주한수원 공수 조화 강화 : K리그 승격한 수원시청으로부터 이영균(DF), 황철환(MF), 장지욱(FW) 영입, 내셔널리그 베테랑들의 가세로 단숨에 다크호스로 지목
  3) 용인시청의 끈끈한 축구에 힘을 불어넣다! : 내셔널리그 마당쇠 이재영(전, 경주한수원), 든든한 수문장 신정환, 프로경험이 좋은 수비수 전원근(이상 전, 울산미포), 공격수 정희진 (전, 고양KB)의 영입. 용인의 끈끈한 조직축구에 천군만마를 얻다!
 

 라. K리거들의 도전, 2013년도 새롭게 시작하다!
  1) 경주 한수원의 공격 자원 보강에 주목하라!
   - 주성환(전, 전남) : 2007 U-17 대표출신으로, 전남드래곤즈에서 2012년도 17경기 출장, 2골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보인 젊은 공격수 영입
   - 유준수(전, 인천) : 고려대를 졸업하고 인천UTD에서 2년간 활약, 프로무대 27경기 출장하며 유망주로 촉망받던 공격수. 2013년도 경주한수원의 공격을 담당하다!

 2) 울산현대미포조선 수비 보강에 힘을 쏟다!
  - 윤원일(전, 포함) : 프로무대 수원, 인천, 대구, 포항에서 활동하며 K리그 121경기에 출장.
   수비형 MF, 좌우 풀백등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5 . 2013 내셔널리그 4강 PO는 어느팀이 오를 것인가?
  ‣ 질문사항 : 2013년도 내셔널리그 4강은 어느팀이 유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설문대상 : 10개 구단 감독 및 코치


 ▸ 각 구단 설문을 통한 4강 후보 조사
  - 내셔널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조민국 감독의 울산현대미포조선
  - 2013년도 최고 다크호스로 부상하다! 그라운드의 신사 김귀화 감독의 김해시청
  -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의 강릉의 히딩크 박문영 감독의 강릉시청
  - 전년도 우승팀, 거침없는 기관사 김승희 감독의 인천코레일

 

 

※ 10개 구단 지도자(총 25명)와 인터뷰를 통해 정리한 사항이며, 일부 지도자는 답변하지 않음.


 6. 2013년도 각 구단별 감독 출사표 (구단 가나다 순)
  가. 강릉시청 박문영 감독 : 6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013년 내셔널리그 우승을 하겠다.
  나. 김해시청 김귀화 감독 : 2012년도에는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움츠리며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2013년도는 나래를 펼칠 해다. 우승으로 김해시청 축구의 힘을 보여주겠다!
  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어용국 감독 : 매 경기마다 재미있는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 아픔을 2013년도에는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라. 목포시청 김정혁 감독 :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매 경기 배수진을 치는 각오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
  마. 부산교통공사 박상인 감독 : 8년째 팀을 이끌고 있다. 이제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때가 되었다. 조직력 극대화로 반드시 영광의 순간을 만들어 내겠다.
  바. 용인시청 정광석 감독 :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공격적인 축구를 통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겠다.
  사. 울산현대미포조선 조민국 감독 : 리그를 대표하는 팀의 입지를 네 번째 우승으로 보여주겠다.
  아. 인천코레일 김승희 감독 : 팀 창단 70년을 맞이하는 2013년 시즌이다. 3만여명의 코레일 사우들과  축구팬들의 간절함 염원을 담아 V3로 최고의 명문 실업팀으로 올라서겠다.
  자. 창원시청 박말봉 감독 : 선수단이 똘똘 뭉쳐 내셔널리그 4강 플레이오프 진출 목표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를 만들겠다.
  차. 천안시청 김태수 감독 : 작년은 내셔널리그 지도자로서 첫 도전이었다, 올해는 더욱 발전된 팀으로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

 


2013 내셔널리그 일정 및 선수등록 마감 확정

‘뜨거운 열정, 깨끗한 승부!’ 2013 내셔널리그 일정 / 선수등록 확정

‣ 2013년도 내셔널리그 워크샵을 통해 대회 일정확정 - 3/9(토) 개막
‣ 4강 플레이오프제도의 홈&어웨이 경기방식 도입, 141경기의 대장정에 돌입
‣ 총 10개팀, 301명 선수등록 완료

내셔널리그는 천안축구센터에서 2013 내셔널리그 워크샵(2/27~2/28)을 열어 ‘뜨거운 열정, 깨끗한 승부’의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주제도 교육을 시행하며 2013년도 일정과 선수등록을 확정하였다.

2013년도 내셔널리그는 총 10개팀이 참가하며, 단일리그 3-STAGE의 운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141경기의 리그 경기가 개최된다. 4강 플레이오프제도의 홈&어웨이 경기방식을 도입한 내셔널리그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6회 동아시아 경기대회(개최지:중국 텐진)의 실업선발팀 참가로 일정을 조정하여 최종 대회일정을 확정하였다.

2013년 시즌에는 총 10개 구단, 301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감하였고, 구단별 평균 30명의 선수가 등록한 이번 시즌은 창원시청이 3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하였다. 올해는 특이사항으로 외국인 용병 없이 국내 선수로만 구성하여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외국인 용병제 2010부터 시행)

2013년도 새롭게 내셔널리그에 도전하는 선수는 총 134명으로 국내 프로리그(내셔널리그 승격팀 제외) 이적 38명, 대학 신인 78명, 챌린저스리그 이적 5명, 해외리그 6명, 고교 신인 6명, 경찰청 1명으로 조사되었다. 내셔널리그간 이적 선수는 27명이고, 기존 구단과 재계약을 통해 2013 시즌에 참가하는 선수는 140명으로 나타났다.

“뜨거운 열정, 깨끗한 승부” 2013 내셔널리그는 3월 9일(토) 오후 3시 전년도 우승팀 인천코레일 대 강릉시청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총 141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13 내셔널리그 경기일정표 3.9토 개막,10개팀이 단일리그(3-stage) 및 4강PO 총141경기

http://cafe.daum.net/soccerworldcafe/dp2P/294

[2013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 발표]

1. 최우수작 (1명) : 뜨거운 열정, 깨끗한 승부! 2013 내셔널리그

2. 우수작 (1명) : 다시 뛰자, 함께 뛰자! 2013 내셔널리그

3. 입선작 (3명)

가. 승리를 향한 열정, 꿈을 향한 비상 2013 내셔널리그

나. 나를 넘는 도전, 꿈을 향한 발돋움! 2013내셔널리그

다. 열정, 꿈, 도전! 한국 축구의 미래 2013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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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06 내셔널리그 경기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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