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We1G3NHpF0
(서형욱) 김승규 선수 아내분은 일본에 사시나요?
(서호정) 네... 같이... 일본에...
(서형욱) 일본에서 출산 하시는건가요? 이번에?
(서호정) 모르겠어요... 출산 하셨데요? 지금은 한국 들어와있지 않을까요? 출산 시스템 모든게 한국이 세계에서도 가장 월등한데...
(서형욱) 세계 최곱니다... 진짜... 저는 애가 없지만... 조리원을 비롯해서... 우리나라가... 압도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김희준 기자는 미국 LA를 거쳐 멕시코 과달라하라 도착. 서형욱이 대한한공 신용카드를 쓰는데 거기에 5만원 할인권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하고 그것을 타고 갔어.
서형욱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일전과 잉글랜드전이 나왔으면 좋겠어.
서형욱은 대표팀이 3패할 가능성은 3승할 가능성 보다 낮은거 같아.
서형욱은 득점왕 해리캐인 가능성이 있어보여. 이번에는 워낙 팀이 많아서 조에 약체팀이 하나씩 있는데 거기에 속한 팀들이 득점왕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여. H조 스페인 같은 경우 같은 조에 카보 베르데 하고 사우디가 있어서 여기서 야말이 득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프랑스도 뭐... 이라크 있으니까...
그런데 미국이 지금 출입국을 너무 까다롭게 해서 난리가 났더라구요. 이란 같은 경우 선수들은 비자 발급을 해줬는데 스태프들은 비자 발급을 안해줬어. 그리고 하루도 머물지 말라고해서 난리. '당일날 와서 경기하고 당일날 나가라. stay 하지 말아라' 라고 통보. 어제 이라크 후세인 선수는 공항에 7시간 붙잡혀 있기도 했어. 지금 스코틀랜드쪽에도 출입국을 거부 당한 사람이 있어서 말이 많아. 미국이 물론 뭐 세계 경찰 이기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했겠지만 본인들이 지은죄가 많다 보니까 출입국이 까다로워.
댓글들은 '왜 이런 수모를 받으면서까지 나가려고 하느냐. 보이콧을 해라'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 인권 유린 논란이 있었잖아요. 공사하다가도 많이 돌아가시고... 그래서 독일 선수들이 입을 가리는 퍼포먼스도 하고 그랬는데 '독일 니네 이번에도 그런 퍼포먼스 하나 안하나 보겠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고 했는데 너네 그런거에 가만 있는지 보겠어' 라는 사람들도 많아.
콜롬비아도 출정식을 대통령 궁에 가서 했는데 대통령이 여러 부분에서 선수들을 화나게 한 부분 때문에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데 전부다 썩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어.
튀르키예 선수단 출국하는데 선수단 버스를 영상과 같이 에스코트 해줘. 선수들이 책임감이 차오를 수 밖에 없을거 같아.
저런식의 부담감을 주는것이 월드컵.
튀르키예가 조별리그 통화를 하든 안하든 일단 오랜만에 월드컵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축구에 대한 애정이 크니까 또 저렇게 자국 대표팀을 에스코트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것인데...
구글에 보면 체코가 체키아로 되어있고 우리는 South Korea가 공식 국호가 아닌데도 South Korea로 표기되어 있어. 서형욱 생각에 이것은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져.
서형욱이 얼마전 충격적인 것을 봤는데... 요즘 집에 갈때 신림역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고 갈때가 종종 있는데... 이상하게 신림역이... 거기서 타는 버스는 독특하신 분들이 많이 타시는데 이때 무엇을 봤냐면...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 정거장 옆에서 건물 간판 연결된 플러그에 이렇게... 이거 불법 아닌가?? 이렇게 그냥 후레쉬를 꼿아서 키고 간이 책상을 펴놓고 점을 봐주시는 분이 있었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되게 충격적이었어.
서형욱은 관악구 출신. 그런데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이런쪽에 많이 살았었고... 신림역 근처에서는 안살아 봤는데... 김희준 기자가 그쪽에 살아. 서형욱 고등학교때 여자친구가 당곡 고등학교 출신.
서호정 기자는 최근들어 월드컵 유튜브 방송들이 하나둘씩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래도 사람들이 관심 없다 관심 없다 하지만 월드컵은 월드컵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
서형욱은 성적에 대한 기대는 있어. 응원에 대해서는 복잡한 심경이기는 하지만...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는 이번 월드컵이 시청률이 급락하거나 그럴것 같지는 않아. 그 시간대도 결국 회사, 관공서에서 한국 경기는 다 보여줄것 같아.
서형욱 생각에 TV 시청률은 급락할 것 같아. 다 모바일로 볼 것 같아. 왜냐하면 집에 안있으니까... 회사에서 보여주기도 쉽지 않고... 보여준다고 해도 모여서 보기 쉽지 않을꺼 같은데... 눈치 보여서??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가 안되는 분들은 자영업자 분들. 치킨집 아침 일찍부터 열여야 할 듯.
이번 월드컵은 승점이 동률일 경우 승자승, 득실, 다득점 순으로 바뀌어. 이번에는 약팀들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한팀 상대로 몰아넣고 이런 모습이 나올까봐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실제로 UEFA 챔피언스리그나 그런쪽에서도 이런식으로 바뀌었어. UEFA, AFC 모두 상대전적을 우선시 하고 있는데 월드컵은 유독 평등하게 상대전적 말고 전체 골득실, 전체 다득점을 우선시 했었어. 하지만 이번에 바뀌었어.
대표팀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마치고 전세기편으로 과달라하라에 입성. 선수들은 지쳐있었는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 팬들의 환호에 일일이 화답해주기 보다는 곧바로 숙소로 들어가. FIFA가 의무 사항으로 지역민들과 교감 할 수 있게 만든 규정으로 인해 도착 하루뒤 오픈 트레이닝으로 공개 훈련 진행.
훈련장 잔디가 경기장 잔디와 같아. 잔디의 길이까지 동일하게 깎아 놓고 있어.
현지에 간 기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분위기가 좋고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평가. 준비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다만 이번 최종평가전 2경기에서 확인 했지만... 대표팀 스쿼드 자체에 대한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 있어. 이렇게까지 주전 라인업 예측이 어려웠던 대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부상자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3백이 어떻게 될지, 윙백이 누가 나올지, 공격진 구성은 어떻게 될지, 중앙 조합은 어떻게 될지...
중원 조합의 경우 마지막까지 황인범 선수의 파트너에 대한 부분... 그것을 이재성 선수에게 조금 비중을 두면서 진행한 감이 있어가지고... 이게 이전에는 거의 못봤던 조합이었기 때문에... 이재성 선수가 대표팀에서 중앙 투미들을 본적이 흔치 않아. 거의 없어. 마인츠에서도 2년전에나 하고 지금은 2선쪽에 올라가 있으니까 이게 3백으로 전환을 하다보니 우리가 2선 숫자가 줄어들게 되고 이강인, 손흥민, 오현규를 동시 기용 하려다보니 이재성 선수의 위치가 점점 3백 전환 뒤에는 축소된 감이 있었어. 그러면서 중앙 미드필더까지 테스트를 한것 같은데 실제로 본선에가서 얼마나 활용 할지는 현재로서는 가늠이 안돼.
서형욱 생각에 첫경기 체코전은 우리가 이니셔티브를 쥐고 가야하는 경기.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가 뒤지지 않고 우리가 일찍 와서 적응을 잘 해놨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지면 선수들이 지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지만 지금 첫 경기에 많은것을 맞춰논 상태고 체코는 늦게 왔고 현지 적응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로 경기에 임해. 체코는 뉴욕쪽에 있다가 경기를 하고 댈러스로 들어와. 체코의 베이스 캠프는 댈러스. 체코는 가장 늦게 본선행이 확정되었던 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FIFA가 정해준 베이스캠프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보니 고지대 적응을 거의 못하는 상황으로 온다는것에 대해 체코 감독은 크게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했지만 언론들은 굉장히 우려하고 있어.
그래서 우리가 좀 더 주도적인 경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체코 같은 경우 새로운 감독이 오고나서 게임 한것을 보면 게임 플랜이 명확해. 포메이션은 거의 같지만 경기 운영 자체를 약체와 할때 쎈팀하고 할때와 달라. 쎈팀하고 할때는 기본적으로 3백을 쓰는데 왼쪽 윙백 자리에 센터백 선수를 넣고 경기를 해. 그래서 거의 변형 4백 처럼 운영하면서 라인을 낮춰서 경기를 해. 점유율을 내줘. 20~30%대 점유율만 가지고 경기를 해. 그런데 그렇지 않은 팀들과 경기를 할때는 많이 올라가서 라인을 하프라인 근처까지 끌어 올려서 하는데 우리와 할때는 자기들 스스로의 체력 상태도 그렇고 우리와의 전력적인 합도 그렇고 내려 앉을거 같아. 그래서 서형욱 생각에 공격적인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봐서 황인범, 이재성 조합으로 테스트 했던것이 단순히 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두명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 이재성 선수가 3백 이후 위치가 모호해진 느낌이 있지만 손흥민 선수와의 궁합이 이재성 선수 만큼 좋은 선수가 대표팀에서 없기 때문에 어떤 위치가 되었던 쓸 수 있을것.
홍명보는 연령별 대표팀 감독 시절부터해서 큰 국제 대회를 4차례 치뤘는데 첫 경기 승리가 한번도 없어.
20세 월드컵 카메룬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북한전도 패배, 런던 올림픽 멕시코전, 브라질 월드컵 러시안전은 무승부.
베스트 11 골키퍼로 인터뷰 한것을 보면 골키퍼는 김승규 선수가 나올것 같아.
4백은 최종적으로 테스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궁지에 몰리는 상황 아니고서는 포메이션 변화는 없을것 같아.
김민재, 이한범은 거의 확정 같아. 이기혁 선수가 마지막 2차례 평가전에서 비중 있게 기용되기는 했는데 김태현 선수가 감기 기운이 있었던 여파도 있었고... 이기혁 선수가 첫 경기때는 잘했는데 엘살바도르전때 상대가 뒷공간으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열리는 상황이 반복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만약 이기혁 선수가 선발 출전 한다고 하면 김민재 선수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서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아.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 선수가 유력. 왼쪽 윙백의 경우 옌스냐 이태석이냐인데... 경기력적으로만 보면 옌스 선수가 더 우위에 있어 보여. 그런데 옌스 선수가 굉장히 전진을 많이 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체코가 들어오는 방식을 저지 할 것인가... 그래서 서호정 기자가 생각하기로는 이기혁 선수를 왼쪽 윙백으로 세우는 방법도 과감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왼쪽 라인을 이제와서 대수술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트리니다드토바고전을 생각해보면 옌스, 이기혁 조합이 좋기는 했는데 테스트해서 본것이 딱 그 한경기 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옌스는 오른발 잡이이고 이태석 선수는 왼발 잡이. 이태석 선수는 올라갔을때 좀 더 크로스 지향적인 공격 운영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컷백 같은 터치라인 플레이를 좀 더 많이 한다고 한다면 옌스는 오른발 잡이로서 왼쪽 측면 윙백 자리를 소속팀에서 계속 해왔던 것은 전통적인 윙백 보다는 약간 인버티드의 개념으로 운영 되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이 두 선수를 쓴다는것은 굉장히 밑 그림 자체를 다르게 보는 것이라 생각해. 그래서 옌스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이재성, 황인범이 중앙에 있다고 하면 옌스는 중앙에 커버를 해서 안쪽으로 들어와서 플레이를 잘 해주고 지난 평가전때도 그랬지만 박스 안쪽으로 컷백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중앙을 타격하는 할 수 있는 선수. 중앙으로 들어와 슛팅도 가능해. 그래서 옌스를 쓴다는것은 체코전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체코가 보수적으로 나올 것이고 체력이 안 올라왔기 때문에 이기는를 경기를 한다는 측면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하고... 이태석 선수도 뭐... 포항에서도 그랬었고... 안쪽으로 들어와서 하는 플레이를 못하는 선수는 아니니까...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차이는 있지 않나...
황인범은 고정일테고... 백승호, 김진규... 기존의 선수들이 명확하게 앞서있는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전 30분, 엘살바도르전 60분 이렇게 황인범, 이재성 조합을 테스트 했다는것은 메세지가 분명 있다고 보고... 체코전때는 이재성 선수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
서호정 기자 생각에 최전방은 손흥민, 조규성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왼쪽의 경우 배준호나 황희찬이 우선 순위에 있을텐데 배준호 선수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부상이 있어서 엘살바도르전에는 아예 나오지를 않았었고... 황희찬 선수가 엘살바도르전에 그 위치에 선발로 나왔는데 본인의 장점이나 색깔을 발휘 할 수 있는 그런 장면들이 안나와서 활용에 대해서 물음표가 붙은 상황이고... 황희찬 선수가 전체적으로 이번 시즌 퍼포먼스가 썩 좋지 않아서 거의 게임 체인져로 쓰지 않을까 싶어.
서형욱 생각에 체코가 우리보다 강팀은 아닌거 같아. 못하는 팀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충분히 이기는것을 목표로 해야하는 상대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감독이 오고나서 치룬 4경기에서 모두 실점 했어. 그리고 수비 실수가 매경기 나왔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충분히 들어난 그 부분을 공략을 해야하고 세트 피스가 정말 좋은 팀이기는 해. 선발 평균 신장이 190cm에 육박해. 그런 부분에 대한 대비는 해야하지만 그것을 신경쓴다고 2018년 스웨덴전 처럼 우리가 잘하는것을 안하고 상대를 못하게 애쓰려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지는일은 없어야 해.
체코는 세트 피스에 집중하고 있는것은 사실. 예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55%가 세트 피스 골. 코너 킥으로만 7골을 넣었어. 슬라비아 프라하 선수들이 많은데 여기 경기를 보면 스로인으로 골을 많이 넣어. 머리로 넣는 것이 아니라 스로인 해서 니어에 있는 선수가 뒤로 떨궈주고 밀어넣는 식의... 세트 피스 관련해서는 도가 튼 팀이라고 봐야...
서형욱 2 - 0 대한민국 승리 예측
서호정 1 - 1 무승부 예측
시즌전 이 대진표를 봤다면 빅매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 하지만 맞붙었을때 화성은 순위가 4위였고 수원삼성은 3위였어. 화성은 상승세였고 수원삼성은 하락세 였고... 게다가 두팀이 인접해 있는 도시에 있고... 굉장히 큰 관심을 받았던 경기였는데 역시나 기대에 걸맞은 많은 관중들이 모였어.
수원삼성은 이날 역대 원정팬 6600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워. 화성 경기장에 만오천여명이 넘는 관중이 왔는데 화성 팬들도 9000명 넘게 왔다는 소리.
화성은 3연승에 5월 감독상으로 차두리 감독이 선정되면서 상승세로 초대어 수원삼성 사냥에 나섰어. 반면 수원삼성은 연령별 대표팀에 많은 선수들이 차출 되었고 부상자가 누적되고 있었기 때문에 벤치 멤버도 다 체우지 못하고 7명만 있었어.
화성은 뒤쪽에 5명을 일렬로 세우고 그 앞에 4명 세우고 1명을 세우는데 그 간격이 거의 15m? 정말 빡세게 간격 유지를 하면서 수원삼성이 좀처러 밀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고 오히려 화성이 기다렸다가 펼치는 역습 전략에 수원이 휘청 거렸어. 결국 전반 막바지 코너킥 상황에서 장민준 선수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화성은 기세를 몰아 역습 전략을 펼쳤는데 후반 제갈재민 선수의 역습을 고종현 선수가 엄청난 속도로 와서 저지해주는 바람에 위기를 넘겨.
이정효 감독은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 강현묵 선수를 교체 투입했는데 헤이스 선수의 크로스에 이은 2차 공격을 통해 동점골을 만들어.
화성은 다시 2004년생 임병훈 선수가 멋진 개인 능력으로 득점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VAR 판독 끝에 팔꿈치로 안면을 가격한 것이 인정되어 득점이 취소.
수원삼성은 추가시간 7분 30초 시점에 화성이 세트 피스 상황에서 클리어된 공이 앞서있던 송주훈 선수 머리를 맞고 다시 화성 골문 방향을 올라섰고 일류첸코 선수가 방향만 톡 건드리는 슛팅으로 결승골을 만들며 승리.
수원삼성은 자칫하면 5위까지도 추락 할 수 있는 상황을 잘 넘기면서 2위를 유지하게 되었고 화성은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끝났어.
화성FC 유튜브를 보면 차두리라는 사람이 멋있어. 나이가 이제 젊은 사람이 아닌데 마인드가 젊어서 선수들과 잘 어울려.
수원삼성은 승리했지만 경기력적으로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어. 근데 이 행운이 들어간 승점이 결과적으로 임팩트가 큰 승점. 왜냐하면 위에있는 부산이라든가 아래서 추격해오는 팀들이 대부분 승리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수원삼성으로서는 위로 쫓아가고 아래와는 격차를 벌리는 효과를 낳게 되었어.
이정효 감독은 선수들에게 일주일정도 휴식을 주었고 전지훈련은 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
차두리 감독은 화성과의 계약이 올해까지. 벌써부터 차두리 감독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있어.
화성은 클럽하우스가 없기 때문에 전용 훈련장도 보조구장을 쓰고 있지만 그 훈련장을 쓸 수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 그래서 휴식기 동안에 제주도로 전지 훈련.
차두리 감독의 연봉은 이름값을 생각하면 낮지만 K리그2에서 처음 시작하는 감독들에 비하면 조금 높은 편.
서울이랜드는 뜬금 없이 충북청주에게 졌어. 폭탄 돌리기가 목동에서 터져. 서울이랜드는 홈에서 졌고 이 경기를 이겼다면 2위 자리를 지키면서 휴식기에 들어 갈 수 있었는데 10무 3패 무승이었던 충북청주에게 역전패.
충북청주는 월드컵 휴식기 들어가기 직전에 첫승.
김도균 감독은 김현 선수를 선발 출전 시켰고 믿음에 보답한 선제골이 나오면서 서울이랜드가 순조롭게 출발. 충북청주는 전반에 슛팅이 하나도 없었지만 후반에 반격에 나서. 후반 이종언 선수가 교체 투입 되면서 박재환 선수가 미스한 것을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만들어. 추가시간 서울이랜드의 안이한 수비로 자멸을 했고 충북청주 반데이라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은 가르시아 선수의 역전골이 터져.
퀸타 감독의 K리그 데뷔 승이 6월에 나왔고 충북청주는 14위로 순위가 올라와.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을 계속 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의 결과' 라는 워딩이 쎈 발언을 해.
부산도 멈칫했어. 여기서 이겼으면 수원삼성을 승점 5점차로 벌려놓고 휴식기에 들어 갈 수 있었는데 충남아산에게 덜미를 잡혀.
부산은 전반 11분만에 2골을 넣었지만 충남아산이 손준호와 데니손으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2골을 넣으면서 2-2 무승부로 끝나.
충남아산은 수원삼성, 부산의 2연전을 선전해. 안드레 감독의 축구가 조금씩 묻어 나오는것 같고 특히 두번째 장면때 세트 피스 상황을 잘 살렸어.
성남은 슛팅을 23개를 날렸지만 1득점에 그쳐. 경기 끝나고 전경준 감독의 표정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입술을 꽉 깨물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김해는 브루노 코스타 선수의 페널티킥 골이 나오면서 귀중한 승점을 챙겨. 이날 손현준 감독이 돌아왔어. 그럼 김해는 계속 손현준 감독으로 사령탑이 가는것인지에 대한 물음표가 생겨.
대구는 최성용 감독 이후 4승 2무 기록. 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 올렸고 2위권과의 승점차도 줄어들었어. 에드가는 87년생이지만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어. 출전 시간당 득점이 50분당 1골 수준.
대구 에드가 선수의 아들 알툴은 한국말을 엄청 잘해. 2018년 어린 시절부터 거의 시간을 한국에서 보냈고... 대구 12세 이하팀의 에이스. 알툴 선수는 대구에서 프로에 데뷔하는것이 목표. 그래서 항간에서는 '그때까지 에드가가 현역 생활을 어떻게 유지해야하는것 아니냐?' 하는데 에드가는 '그럼 나는 목발 집고 뛰어야 한다' 라고 언급. 알툴의 기량이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쑥쑥 성장한다면 대한민국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
파주는 5경기째 승리가 없어.
경남은 조상준 선수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앞서 나갔는데 용인 최윤겸 감독이 후반 석현준, 최치웅 트윈타워를 가동했고 거기서 추격골 동점골을 만들면서 승점을 챙겨.
김포는 시즌 첫 홈경기. 전남은 하남, 호난이 모두 부상중이어서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윤민호, 발디비아 조합으로 공격이 나왔는데 윤민호 선수가 선제골 넣고 그 뒤에 김포가 민준영 선수 자책골에 그 뒤에 루이스 선수 페널티킥 골로 역전에 성공했는데 전남이 막판 최한솔 선수가 발디비아의 패스를 받아 헤더골을 넣으면서 2-2 무승부로 끝나. 전남은 임관식 감독 체제에서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김포는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3위까지 올라 갈 수 있었는데 아쉬워. 고정운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래서는 우리 플레이오프 못간다' 라고 쓴소리.
천안 안창민 선수가 득점을 하고 나서 너무 흥에 겨워 유니폼을 벗었는데 본인이 교체 투입된 뒤 30초 지나고나서 체킹 플레이를 통해 경고를 받은 상황에 더해져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는 상황이 발생. 안창민 선수의 퇴장이 이날 천안의 두번째 퇴장이었기 때문에 남은 시간동안 9명이서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수원FC 이현용 선수가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
천안은 화성에 가려져 있지만 박진섭 감독의 천안도 올해 잘하고 있는 팀. 수원FC는 개막후 4연승을 달릴때만 하더라도 올해 승격을 하겠다는 분위기가 감돌았는데 최근에 점점 떨어지고 있어. 수원FC는 골을 잘 넣지만 실점도 많아.
수원FC 윌리안은 마지막 교체로 들어왔지만 좋은 장면을 연출하지는 못했어. 경기 후 커뮤니티에서 많이 화재가 되고 있는것이 윌리안 선수의 아내가 인스타 스토리에 박건하 감독의 사진에다가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 고 하면서 영어, 포르투갈어, 한글로 된 글을 게재해서 일파 만파 퍼지고 있어.
이것을 올린 후 수원FC 팬이 '그래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것은 옳지 않다' 라고 했을때 다시한번 '여러분들이 모르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라는 식으로 답변을 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런데 최근 윌리안이 나올때마다 못하는것은 사실. 특히 성남전때 30분 가량을 뛰었는데 수원FC 팬들도 '최근 윌리안 폼이 말이 아니다' 라는 평가를 했어.
갈등이 표면화 된것은 수원더비에서 교체를 시킨 이후 팀은 이겼는데 승리 세레머니 할때도 안나오고 SNS에 공개적으로 올리고 해서 이슈가 크게 되었고 그 이후 2경기에서 윌리안을 뺐어. 그래서 윌리안 선수가 공개적으로 그 행동에 대해서 감독과 동료들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왔는데 이 일로 다시 장작에 불이 붙은 상황.
물론 윌리안 선수와 가족이 주장하는데로 뭔가 부당한 대우가 있을 수 있어. 그것을 주장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밖에 있는 팬들이 보기에는 거의 거쳐온 팀마다 이런식의 갈등... 가장 대표적으로 대전 팬들... 대전 팬들은 저것을 보면서 '윌리안 정품 맞구나' 라고 반응 하시던데... 경남 시절에도 주장이었음에도 설기현 감독하고 약간 신경전이 있었고... 이러다보니 윌리안 선수 본인에게 K리그에서 쌓여있는 이미지가 뭔가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본인은 리스펙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저렇게 되면서 약간 박건하 감독에 대한 팬들의 불만을 더 가중 시키는 그런 일까지... 이게 결국 팀에게 아무런 좋은 상황이 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안양의 토마스 선수 바이아웃을 통해 울산으로 이적. 팀, 개인 합의 완료. 바이아웃 금액은 80만 달러. 토마스 선수도 많은 고민을 한것으로 알고 있고 에이전트도 안양 구단과 사이가 우호적이다보니 이것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최종적으로 울산이 토마스 선수에게 매력적인 연봉까지 제시를 했기 때문에 토마스 선수가 울산으로 가는것을 선택.
토마스 선수는 토요일 안양 팀 훈련장에 와서 동료, 유병훈 감독, 코칭스태프들에게 인사를 나눴어.
안양은 원두재 선수를 추진했었는데 최근 원두재 선수와 협상이 결렬 되었어. 원두재 선수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쪽을 알아보고 있어.
울산은 토마스 영입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난 겨울 선수 영입을 하기는 했지만 크게 투자를 하지 않았어. 당시 '선수들이 울산을 기피한다. 돈이 없다' 등등으로 말이 많았는데 돈을 아껴두었고 지금 상황이 후반기에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은 전부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상황. 울산은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이적 시장을 잘 보내고 전력 보강을 하면 분명히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황재원 선수의 경우 대구와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황. 대구 입장에서도 황재원 선수를 보내고 이적료를 받으려면 이번 여름이 마지막 기회인데 대구 입장에서는 셈이 복잡해. 승격도 해야하는데 황재원 선수는 팀의 주전 선수이고 전술적으로도 최성용 감독이 잘 쓰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 대구 구단하고 황재원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어. 울산은 최근 대구 경기에 스카우터를 보내서 황재원 선수를 체크하고 있어.
이기혁 선수는 국내, 국외 다 바이아웃이 있어. 김현석 감독이 울산대 시절 이기혁 선수를 가르쳤던 특별한 관계를 이용해 이기혁 선수를 설득하고 있고 이미 시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 서호정 기자가 최근에 들은것은 이기혁 선수가 신중하고 우선 순위 자체를 군문제 해결과 해외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바이아웃이 있지만 이기혁 선수가 거기에 수락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는 문제.
광주는 이미 흐룬스벤 선수 영입을 발표. 서울이랜드에서 득점력을 증명한 아이데일 선수를 영입해 지난주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 했어. 서울이랜드 측면에서 풀백과 공격을 함께 볼 수 있는 배진우 선수도 함께 와 있고 발표만 남겨둔 상황. 광주는 K리그 안에서 외국인 선수, 국내 선수 보강을 진행중이고 수원삼성 장석환 선수 이야기가 많이 나와. 전남과 계약이 종료되는 르본 선수도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르본 선수는 K리그2 다른 팀하고도 이야기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대전은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에 위기를 타계하는 방식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 투자를 많이 했었고... 황선홍 감독 입지에는 큰 변화가 없을 예정이기 때문에 여름에 선수 영입을 통해 흐름을 바꿔야 하고 있는데... 하나금융그룹에서 여름 이적 시장을 위한 예산 측정을 먼저 해줘야해. 그것에 대한 논의를 구단과 하고 있고... 거기서 어느정도의 예산이 배정되느냐에 따라서 황선홍 감독과 구단이 타겟으로 하고 있는 대표적으로 안양의 마테우스 선수... 지난 겨울에도 마테우스 선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되지 않았었고... 지금 대전 입장에서는 가운데, 측면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해결을 할 수 있는 10번 혹은 7번 유형의 선수가 필요해. 마사 선수가 중간중간 임팩트를 강하게 터트려 줬지만 부상도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한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마테우스 선수를 노리고 있고... 그런데 마테우스 선수 바이아웃이 크거든요. 토마스 선수보다 바이아웃 금액이 좀 더 높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다고 하면 플랜B도 고려할듯.
대전의 기본적인 전략은 많은 선수 보다는 정말 팀에 확실한 효과를 줄 수 있는 2명, 3명 이정도 하겠다. 그렇게 하면 기존 스쿼드 변화는 크지 않을 수 있어. 정말 포지션에서 배제된 선수라고 한다면 떠날 가능성도 있지만... 왜냐하면 후반기에 대전이 AFC 챔피언스리그도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은 여름 이적시장에 따로 여유가 있는 금액은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지원이 들어와야해. 지금 1위를 하고 있으니 명분상 지원을 해줘야하는 분위기라고 보여져. 경쟁팀들은 계속 보강을 할 것이라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산이 들어오느냐... 내부적으로는 외국인 선수를 중심으로 2선 공격이라든가 측면이라든가 이쪽에 대한 보강 리스트는 올려 놓은것으로 알고 있어. 예산이 와야 선수들하고 이야기가 진행 될 듯.
수원삼성은 김지현 선수가 장기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에서 지난 화성전만 보더라도 일류첸코 선수를 기용 못하면 전방을 헤이스 하고 파울리뇨 단신 조합으로 나가야 하니까 분명 공격수가 필요하기는한데... 수원삼성은 신중해. 그렇게 큰 영입 없이 백업 멤버 정도로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박평식 사무국장이 어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어느정도 규모인지 그렇게는 이야기 안하셨을거고...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
윌리안 선수는 구단에서도 한번 중재를 했는데 또 이런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고... 윌리안 선수가 지난 겨울 기준으로는 강원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영입을 하고 싶어 했는데 수원FC가 승격 도전때문에 팔지 않겠다고 끝났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강원이 다시 시도는 하지 않을것 같아. K리그 많은 팀들이 이제 쉽게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아.
발디비아 선수도 최근 잠잠해졌지만 한동안 언해피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 발디비아 선수 와이프가 주장 교체 게시물에 '리스펙이 없다' 는 댓글을 달아. 발디비아 선수는 팀 최고 연봉을 받고 있고 올해도 여전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지만 팀 성적이 안좋다보니... 임관식 감독이 오면서 지금 외국인 선수라든가 국내 선수라든가 변화를 주고 싶어해. 그러면 아무래도 고액 연봉자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어. 발디비아 선수도 계약이 6개월 남아. 그러다보니 전남 입장에서도 이적료를 받든 안받든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
울산 조현우 선수가 J리그 우라와레즈로부터 오퍼를 받은 것은 맞고 울산 구단은 불허 한다는 입장. 울산 구단과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라 아직은 구단이 구속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김승규 선수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승규 선수는 FC도쿄와 계약이 2027년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FC도쿄에서 김승규 선수의 입지는 대체 불가능한 입지. 그래서 조현우 선수가 나가고 김승규 선수가 들어오는 시나리오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매우 낮아. 우라와레즈가 제시한 이적료가 턱없이 낮다라고 하는데 금액은 못들어서 모르겠고 금액과 상관없이 울산 구단은 '대체할 선수도 없고 대체 영입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렵다' 라는 것이 내부 입장.
울산 조현택 선수는 J리그 오퍼를 받았고 팀은 아타루 선수가 뛰고 있는 오카야마.
울산 이동경 선수는 재계약을 하면서 바이아웃이 삽입이 되어있는데 이동경 선수의 기준에 미치는 오퍼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