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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포츠N플러스] 2026. 6. 19. 에서 나온 소소한 이야기들

작성자김기호|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YWkQAU6JmgA

 

 

서로 이길 생각이 별로 없었던 경기. 멕시코가 홈이기 때문에 멕시코가 먼저 공격을 하지 않고 웅크리고 있으면 한국이 억지로 공격수를 늘리고 그것을 뚫겠다고 수비 불안을 감수하면서 까지 공격을 할 필요는 없어. 서로 웅크리고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이런 분위기였는데 눈앞에 공이 떨어지는것을 넣지 않을 수는 없었어. 멕시코가 이렇게 골을 넣은뒤에 한국이 부랴부랴 쫓아갔고 한국이 슛팅 개수나 xG값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어. 하지만 충분히 강력하지 못했고 결국은 못뚫은 것이고... 사실 경기력 차원에서는 0:0에 가까웠던 경기.

 

한국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경기력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중앙쪽에 멕시코가 단단하게 블럭을 쌓고 있으니까 측면을 이용해 무너뜨리려 했고 이한범, 이기혁 까지 과감하게 올라가는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그 흐름에서 우리가 점을 찍지 못하다가 실수로 실점한것이 경기 흐름의 큰 영향이었어.

 

체코전에 경기력이 좋아 보였는데 '체코가 생각보다 못해서 우리가 잘해보이는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까보니까 어느정도 그렇기는 했어.

 

서호정 기자는 멕시코의 선발 라인업을 보고 아기레 감독이 황인범과 이강인을 막겠다는 전략이 보였어. 그리고 실제로 이 전략이 어느정도 통하면서 체코전에 비해 풀어나가는 플레이들이 많이 나오지 못했어. 나름대로 이후에는 우리도 측면쪽으로 풀어 나갔고 마지막에는 조규성까지 넣어서 한뚝배기 하려고 했는데 뚝배기가 골 라인 앞에서 깨져버린 것이 아쉬웠어.

 

많은 분들이 '조규성을 넣었으면 그 순간부터 붙여야지 왜 안붙이냐?' 라는 질문을 해. 그런데 장신 공격수를 넣었을때 할 수 있는것이 2가지가 있는데 멀리서 장신 공격수에게 롱패스를 띄워서 떨구기를 주워서 무엇을 한다. 둘째 장신 공격수에게 바로 주지 않고 측면으로 가져가서 크로스를 공격수가 받아 먹게 한다. 이 두가지는 완전히 다른것. 조규성 선수에게 주는 롱볼이 완전히 없지는 않았어. 두어개 시도했는데 조규성 선수가 받지를 못했어. 롱볼을 아예 안한것이 아니라 한동안 해봤는데 안되서 접은것으로 보이고... 에초에 롱볼이 기본 옵션이 아니고 크로스를 하고 싶었는데 백승호까지 빼버렸으니 한국의 빌드업 루트가 별로였는데 더 망가져 있는 상황이어서 측면 자원에게 공을 전달해 크로스를 할 수 있는 위치까지 보내는데 시간이 걸린것. 그것을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정리하고 멕시코가 알아서 내려 앉아 주면서 한국이 빌드업이 구려도 크로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엄지성까지 공이 가고 이렇게 되는데까지 시간이 10분 정도 걸렸어. 그때부터 엄지성과 이강인등이 공을 올리기 시작했을때부터는 우리가 많이 본 뚝배기 위주의 공격들이 연출 되었어.

 

멕시코는 한국을 이기고 모든 참가국 중에서 32강을 가장 먼저 확정.

 

우리가 킹우의 수가 지겹다고 하지만 역대 이정도로 좋은 확률에서 킹우의 수를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 2002년에도 경우의 수를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은 조3위까지 32강에 갈 수 있으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32강 진출이 확률적으로 75%. 이것은 단순히 킹우의 수가 아니라 킹우의 갓. 

 

1승 2패를 했을 경우 다른 조와 비교를 해봐야 하고 안좋은 확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마지막 남아공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승자승 원칙에 의해 2위로 32강에 진출. 지지만 않으면 조2위가 될 수 있어. 킹우의 수 치고는 심플한 계산.

 

남아공과 비기고 32강에 가도 여론은 좋지 않을것 같아. 남아공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을 봤을때 남아공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가 못나가도 할말이 없는 상황. 체코전의 승리가 그만큼 값어치가 높았다는 뜻이 되니까... 만약 남아공에 지고 우리가 조4위까지 떨어져서 32강에 못가는 일이 발생한다면 홍명보는 미국에 그대로 계셔도 될 것 같아.

 

손흥민 선수 교체 관련해서...

손흥민 선수를 뺀것도 뺀것인데 결국은 체코전에서도 교체 카드가 다 괜찮았는데 유일하게 이거 왜 했는지 모르겠다가 손흥민 선수 빠지고 황희찬 선수 들어가는거였는데... 이번 경기에도 똑같이 나왔어. 손흥민, 이재성 두명 빼고 이강인은 남겨. 그리고 황희찬, 오현규 넣는다 기계적인 교체. 좌중공미 혹은 왼쪽 윙어에 해당하는 선수 빼면 황희찬, 스트라이커 빼면 오현규라고 정해져 있는것. 여기서 황희찬 선수가 처음 들어갔을때 까지도 '좀 별로인데... 체코전에서도 요즘 폼이 안좋아 보였는데?' 싶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오현규, 조규성이 들어간 뒤에 황희찬 선수는 진짜 윙 플레이를 하지도 못하고... 그래서 뒤에까지 생각했을때 오늘 황희찬 선수 교체 투입이 정말 폼을 떠나서 아쉬웠어. 전술적으로 아무런 존재 가치가 없었어.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도 두 경기를 봤을때 교체상으로 손흥민을 너무 빨리 뺐다는 이야기는 결과론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경기까지 따졌을때 교체에서의 유일한 패착이 황희찬 투입이라고 생각해. 

 

지난 경기들을 고려해보면 상대 수비가 정돈 되어 있을때 거기에 닥돌 하면서 슛팅을 갈길 수 있는것은 황희찬이 아니라 옌스. 그런면에서 허를 찌르는 생각하지 못했던 교체를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해진 대로 교체를 한것으로 봐야. 뒤에도 마찬가지인점이 윙백을 빼고 더 강한 윙백을 넣은것이 좌 엄지성, 우 양현준 교체. 정해져 있었던 것이고... 유일하게 포메이션을 바꿨던것이 미드필더를 빼고 조규성을 넣은 것인데 사실 이것도 일말의 의문은 있어. 윙백을 활용해 조규성의 뚝배기를 노리는것이 너무 늦게 나왔다는것이 우리가 하려던 빌드업이 아예 안되니까 그랬던 면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더 많은 감독들은 4백 전환을 하지 않나?? 센터백 빼고 조규성을 넣고 미드필더 2명을 유지했으면 공이 더 잘 돌았을것.

 

서호정 기자 생각에 이번 멕시코전의 경우 체코전 보다 더 스리백 좌우가 전진하면서 올라가는 모습도 나왔기 때문에 굳이 4백으로 왜 전환을 안했냐는 아쉬움은 없어. 그리고 마지막에는 멕시코도 수비라인을 다 내리고 산티아고 히메네스를 넣어서 딸깍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한골을 더 먹히면 완전 끝나는 것이니까... 그게 홍명보 감독의 접근법이라고 생각해. 그것을 통으로 감독에게 바꾸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것이라고 봐. 시스템적인 것을 유지하는 가운데서 마지막에 백승호 빼고 조규성을 넣은것이 거의 통할뻔 했으니까 거기까지는 뭐 나쁘지 않아보여.

 

홍명보는 울산에서 이동경을 그렇게 써놓고 왜 대표팀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동경을 평가전에서 늘 이강인 부재 대체자로만 썼어. 하지만 스탯이 완전 달라. 한골을 줏어 먹어야 할때 제일 잘 줏어 먹는 선수가 이동경. 오현규 선수는 조규성 선수가 대추떨구기 이런것을 한다든지 본인이 슛을 때렸는데 튕겨 나왔을때 쇄도 하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오현규 선수는 본인이 치고 들어가면서 맨앞에서 받아 먹는 쪽이지 한박자 늦게 떨궈줬을때 나오는 것을 밀어넣고 이런것이 많지 않은 스타일. 진짜 극단적으로 말해서 스타일상 이 경기에 한해서는 이동경이 들어가는것이 오현규가 들어가는것 보다 나아 보였을것.  

 

우리가 실점하지 않았다면 플레이가 바뀔 수도 있었을것. 작년 9월 멕시코전 처럼 손흥민, 오현규하고 믿에 이강인을 세워서 계속 양팀이 죽어라 트렌지션 게임을 하는 그런 양상으로 갈 수 있었는데 우리가 후반 이른 시간에 실점해버린 것이 교체에 대한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었을텐데 그중에서 꺼낸것이 절반 정도만 맞고 절반 정도는 맞지 않은 결과로 가버렸어.

 

오늘 크게 밀리지 않았던 것은 멕시코가 워낙 소극적으로 나온것이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친점이 있어보여. 

 

오현규 선수 오늘 기사에서도 잘 안나오는데... 오현규 선수는 오늘 못했어. 못했다는것이 뭐냐면 도전을 했는데 실패 했다가 아니라 내려와서 공을 받는데 주고 들어가면 되는데 거기서 신묘한 터치 한번으로 제끼려다가 뺐기고... 그런것이 좀 있었어... 오현규 선수가 원래 그런 성향인데 그런것을 해도 괜찮은 타이밍이 있고 안하면 좋은 타이밍이 있는데 그런것에 대해서 정돈이 없는 상태에서 오현규 선수가 활용되다 보니까 오현규 선수가 아예 한것이 아무것도 없어. 오현규 선수 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정돈이 안되어 있다... 

 

오늘 고무적인 부분은 멕시코가 자기 플레이를 못했던 것은 우리를 너무 의식했기 때문. 멕시코는 사이드백 한자리와 미드필더 조합을 바꿨는데 우리와 체코 경기에서 체코가 전반 30분부터 센터백 한명을 빼서 이강인에게 붙이는 선택을 계속 했어. 그것을 보고 멕시코도 오늘 그런 플레이를 위해 3미들 조합을 바꾼것으로 보여지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면서 이강인, 황인범 선수의 플레이가 잘 안나왔어. 반대로 이야기하면 멕시코가 한국을 상대로 맞춤 전술을 했다는것은 우리를 높게 평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봐야.

 

서호정 기자 생각에 이한범, 김민재, 이기혁 조합으로 나가는 3백이 2002년 이후 대표팀이 했던 수비라인 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라인으로 보여. 이정수, 조용형 조합을 넘어서는거 같아. 김민재 선수가 수년간 똥치우러 다니다가 미스를 하는 경우가 생기고 공간에 빠져서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게 없어. 그러면서 김민재가 왜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지 클라스가 두경기를 통해 들어나는것이 이기혁, 이한범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여. 이번 3백은 아마도 다음 월드컵까지 가져 갈 수 있는... 축복 받은 조합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기혁은 이번 경기까지 A매치 5경기 밖에 안뛴 선수. 그럼에도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김문환 선수가 아마도 오늘 대표팀이 원했거나 기대했던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것 같은데 훈련 중에는 공격으로 전환 플레이에 대한 내용을 잘 충실히 소화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부여 받고 출전 했던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왼쪽에 설영우는 즈베즈다 소속팀에서 왼쪽으로 나오면 공격력이 굉장히 좋은 선수이다 보니 그런 조합으로 나온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어. 그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감독으로 가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봤을때는 측면 공격을 강화 할때(왼쪽 윙백 자리에 교체 투입 할때) 엄지성을 넣으냐, 옌스를 넣느냐는 윙 플레이를 하면서 감아 올리는 선수가 필요하면 엄지성이 맞고, 안쪽으로 닥돌하는 선수가 필요하면 옌스가 맞아. 그런데 오늘은 조규성과 세트로 감아 올리는 선수로서 엄지성 선수를 선택한것이 맞아 떨어졌고 닥돌하는 선수가 필요하다 할때 옌스를 쓸것.

 

 

이기혁, 백승호, 이강인 선수는 옐로우 카드가 있기 때문에 남아공전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게 되면 32강에서 출전 할 수 없어.

 

A조 2위를 하면 32강 경기를 1위를 했을때보다 빨리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세계에서 우리 교민들이 가장 많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장점도 있어.  

 

 

 

 

 

 

 

 

 

 

 

 

전남은 충북청주의 공격수 이라클리 선수 영입. 

 

전남은 르본 선수와는 계약이 종료가 되었고 하남 선수가 장기 부상이고 호난 선수도 부상이었는데 회복세가 빨랐어. 그와중에 임관식 감독이 월드컵 브레이크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수가 없어서 미드필더 윤민호 선수와 발디비아 선수를 투톱으로 세우는 전술을 했었는데... 그래서 공격수 보강을 원했고... 그래서 부천의 몬타뇨가 2년만에 전남으로 돌아와. 오늘 부천은 몬타뇨와 계약을 해지 했다는 발표를 했어. 아직 전남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메디컬 테스트는 한것으로 알고 있어. 몬타뇨 선수는 부천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 팀원들로 부터 신뢰를 잃은거 같아. 팀이 전체적으로 봤을때 '동행하는것보다 여기서 서로 작별하는것이 좋은 타이밍이다' 라고 판단하면서 계약 해지를 했고 몬타뇨 선수도 이적료 부분을 정리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본인이 K리그에서 한번 뛰어봤던 전남으로 돌아가는 거니까... 받아드린것 같습니다.

 

수원삼성 파울리뇨 선수 김포FC로 이적. 그 이후 알려진바에 의하면 김포에서 메디컬 테스트도 끝냈고 병원에서 파울리뇨를 봤다는 목격담도 흘러나오고 있어. 김포는 루이스, 루안, 디자우마 여기에 파울리뇨가 들어가고 수비쪽에는 채프먼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가 많고 전반기에 많이 쓰지 않았던 스웨덴 공격수 아마르 무신 보다는 파울리뇨를 중용 하려고 데려오는것 같아.

 

어제 들은 정보로는 아사니 선수가 에스테그랄과 계약을 정리 했다... 한번 더 크로스 체크를 해야하는데... 전해진 정보 입니다...  그래서 '아사니가 K리그 유턴 혹은 J리그를 알아보고 있다' 라는 이야기가 수면위로 급부상. 아사니가 K리그로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측면 공격수가 필요한 팀들에게는 설레는 소식이 될 수 있어. 전북 정도면 지를 수 있잖아요. 계약 해지면 이적료가 없는데... 그리고 아사니가 한국에 만약 오려고 접촉을 한다면 한국 대리인을 과연 누구를 세울것인가... 그것조차도 아직 불분명 하다... 아사니 선수가 워낙 에스테그랄에서 돈을 많이 받아서 아마도 K리그 팀에게도 많이 바랄 것 같고 상대적으로 J리그가 100년 구상 리그를 통해서 많은 분배금들이 구단으로 가면서 J리그 팀들도 급이 높은 선수들을 데려 오려고 하고 있어. 그런면에서 본다면 지금 유리한 쪽은 J리그가 될 수 있어보여. 그런데 전북 같은 경우도 워낙 외국인 측면 공격수를 알아 봤는데 답이 안나왔으니 트라이를 하지 않을까? 

 

대전은 이적 시장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것 같아. 내부적으로는 '지금 있는 선에서 해결 해야 한다'. 처음 전반기가 정리 됐을때 즈음만 하더라도 '대전이 전반기 끝나고 나서 브레이크때 2명의 굵직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것의 전제 조건은 여름 이적 시장 자금이 추가로 올경우 였는데 그것이 잘 안되는거 같아. 그래서 있는 실탄 혹은 실탄을 자구책으로 마련해서 해야하는 분위기라서 마테우스 영입전에 자연스럽게 발을 뺀것으로 알고 있어. 그런 상황이니까 아사니의 영입은 쉽지 않은 상황.

 

그리고 대전은 주앙 빅토르 선수가 다소 늦게 남해 전지 훈련에 합류해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앙 빅토르 선수가 내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대전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다면 주앙 빅토르 선수를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내려고 했던것 같아. 그런데 지금 다시 훈련 들어오라고 한것을 보면 그냥 주앙 빅토르 선수를 쓰는것 같아. 

 

'하이닉스가 선경에너지 축구단을 후원한것은 맞지만 다른 선경 그룹 내 법인들의 후원금이 줄어든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래서 '실질적으로 소폭 증가한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어.

 

선경 에너지는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를 빨리 알아봐야...

 

대전은 지금의 스쿼드 만으로도 반등을 해야하는 스쿼드. 

 

안양 토마스 울산으로 이적. 오피셜이 떴어.

 

크네제비치 선수 한국에 들어와 있어. 입단 절차를 지금 밟고 있는 중이라서 주말정도부터 안양 팬들의 목격담이 올라 올 듯. 어제인가 들어온것으로 알고 있어.

 

경남을 떠난 단레이 선수는 단독 보도가 나온데로 대구FC와 협상 중. 원래는 전남이 단레이 선수 영입을 목전에 뒀는데 호난 선수의 복귀가 빨라지면서 임관식 감독이 '그러면 윙플레이 가능한 옵션이 필요 할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몬타뇨 쪽으로 선회를 했고... 단레이 선수는 전남으로의 이적이 무산되는 상황에서 대구가 최근 지오바니, 카를로스 두 선수를 모두 정리했고... 공격수인지 센터백인지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한명 정도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는데... '단레이 계약 되요?' '대구? 브라질 향우회?' 라고 하면서 '좋다 관심 있다' 고 하면서 가게 되었고... 계약 기간(확정적인것은 6개월 그 다음에 연장 1년)에 대해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알고 있어. 단레이 선수도 이러한 계약을 받아들여 주면서(대구가 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 장기 계약을 하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공격수를 데려오게 되었어.

 

단레이 선수는 지금 최성용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대구가 하고 있는 축구(강한 전방 압박 축구)에 어울리는 공격수. 이 선수가 살짝 공격 포인트는 아쉽지만 굉장히 압박을 잘하고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찬스도 많이 잡는 선수. 그래서 대구 공격에 많은 활력을 넣어 줄 것.

 

수원FC는 츠카가와 코키 선수 영입. 184cm에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볼 수 있는... 한국으로 치면 박용우 혹은 원두재과의 선수인데... 이 선수 일본의 좋은 팀들을 많이 거쳤어. 가장 최근에는 J2 미토 홀리호크에서 뛰었었고... 작년말 미토 홀리호크와 계약이 끝나고 나서는 태국 이정협 선수와 함께 뿌라추압에서 뛴 경험이 있어.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했고 서호정 기자가 이정협 선수에게 어떤 선수냐고 물어봤더니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데 공을 쉽게 차는 유형의 선수고, 일본 선수이지만 파이터 기질이 있기 때문에 K리그에서 잘 할것 같다' 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줬어.

 

충남아산 브라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두두 선수 영입. 지금 한국에 들어왔고 구단에서 싸인을 마치고 오피셜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대해 안드레 감독의 요청이 있었던것 같아. 그래서 이 선수를 영입했고... 반대로 충남아산 젊은 미드필더 김정현 선수가 안산 그리너스로 가는것으로 확인.

 

대구는 정우재 선수와 계약 해지를 발표 했고 정우재 선수는 충남아산으로 이적.  

 

부산 아이파크는 여러 중량감 있는 선수를 보고 있어. 전반기 추격 당할듯 당할듯 하면서 계속 도망갔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단주님이 기분이 좋았는지 이적 자금을 지급했어. 측면 공격 한자리하고 수비 관련 포지션도 하려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 

 

금성은 양양에서 훈련 잘 하고 있어. 기존 선수들 안나가면 금성은... 지난 일주일 동안 나상호 선수 썰이 계속... 커뮤니티에서 '썰호정이 뭘 알아' 이러면서 '썰호정이 김기동 감독에게 들었다고 하는데 사실 김기동 감독은 연막이야. 김기동 감독은 일본 도쿄에 가서 나상호를 만나고 왔다고' 그런식으로 했는데 김기동 감독이 서호정 기자에게 '도쿄 안갔는데요?' 라고 답변. 이렇게 해도 '김기동 감독이 당신을 속이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금성이 나상호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여력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들었어.  

 

울산은 돈이 있지만 데려오고 싶은 선수들이 잘 되지 않는 상황. 황재원 선수 같은 경우도 브레이크가 걸려있고... 기사에 나온 부분중에 일부 맞는것이 구단간 합의까지 갔던 것은 맞아. 그런데 황재원 선수가 본인이 바라는 상황에 대한 협상 부분에서 울산 구단하고 잘 협의가 되지 않는 상황인거 같은데 남은 시간 동안 그것이 극적으로 풀릴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황재원 선수는 남은 6개월을 대구를 위해 열심히 뛰고 그 다음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서 어느팀을 선택 할 수도 있을거 같아. 대구하고도 계속 갈 수 있는것이고... 미래는 모르지만 지금 분위기로서는 황재원 선수는 대구의 승격을 위해서 남은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커보여. 대신 황재원 선수 이적료를 못받으면 그만큼 여름 이적 시장에 못쓰니까 대구도 쪼들리는 자금 안에서 최대한 하고 있는것이 단레이 6개월 + 1년 계약하고 강원FC 조현태 선수를 계속 노크하고 있어. 오늘 커뮤니티 보니까 대구FC BBC에 해당하는 분들이 '조현태 올 것 같다' 라고 하시는거 보니 협의가 잘 되는거 같아.

 

수원삼성은 당연히 파울리뇨 선수를 보내고 그 자리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서... K리그 내에 있는 선수... 수원삼성이 원했던 선수는 강원FC의 박상혁 선수 였는데 강원 구단이 '우리는 후반기에 아시아 무대도 나가야 하고 박상혁 선수와는 아직 계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급하게 이적 시키지 않겠다' 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무산이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 막상 국내 선수 중에서는 이호재 선수급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면 데리고 올만한 선수는 많지 않은거 같아. 하면 대전의 유강현 정도? 그래서 현재로서는 이정효 감독과 관계자들... 스카우트 팀, 선수 지원 팀, 분석관들이 열심히 해외 영상을 보면서 해외 선수를 찾고 있어. 

 

발디비아 선수는 아직 여름 이적시장이 남아서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르겠는데 후반기에 남지 않을까... 그런데 이제 본인의 입지가 예전같지는 않으니까 고민이 많을 것. 그리고 FA 신분이 된다면 같이 하고 싶어하는 팀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내일 전북하고 전남 연습 경기 계획 되어 있어. 전남 선수들이 가서 1박하고 내일 연습 경기를 진행 할 듯.

 

티아고 선수 이야기가 시장에 계속 나오고 있는것이 콤파뇨 선수가 월드컵 끝나면 돌아오고 모따도 있고 하니까... K리그가 외국인 보유 제한을 없앴다고 하지만 동일 포지션에 외국인 선수 3명이나 데리고 가는 것은... 아무래도 콤파뇨 선수는 몸상태 때문에 다른 팀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고 티아고 선수에 대한 니즈가 좀 있으니까 시장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 

 

수원FC 노르웨이 훌 선수가 여름에 나갈 가능성이 높아. 

 

차기 KFA 회장 후보 관련해서 스포츠니어스에서 정기선 이야기를 슬쩍 이야기 해서 커뮤니티에 돌았던거 같은데 스포츠니어스가 오늘 듣고 오늘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늘상 있는 썰. 정몽규가 물러난다고 했으니 당연히 부곽될 타이밍이기는 한데 김정용 기자는 이번에는 안나온다에 크게 걸겠어.

 

지금 KFA 회장 관련해서 다들 간만보고 있지 정확하게 나온다 안나온다 하는 사람은 없어.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는 수원삼성은 스트라이커에 영끌을 한다고 들었어. 그 이후 영끌해서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자금이 남으면 추가 영입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몇명이나 벌써 계약이 되어있다? 저는 못들어 본 정보라서... 

 

FIFA는 중계권 조항이 엄청 빡세. 올림픽 같은 경우 후불? 분할 납부?도 되는데 FIFA는 첫경기 시작전에 완납을 해야해. 지금 돈이 천몇백억이 들어간 상황이니까... 지금 알려지기로는 KBS 계약건, 광고 계약건, 네이버 치지직하고 계약건 해봤자 600억? 700억? 그래서 천몇백억이 빠진다고 하니 JTBC에 완전 타격을 준것.

 

JTBC는 어제 오늘 힘들었던 것이 아니야. 이것을 해서 저것을 메우고 이런 계획들이 있었는데... 조금만 기간을 유예하면 메울 수 있었던 계획 중에서 사옥 매각 같은 것들이 몇개 있었는데 월드컵이라는것이 지불 시기가 너무 빨라서 현금 유동성이 없는 시기에 확 자금이 말라버리면서 이렇게 되어 버린것. 

 

광주 말고 다른 K리그1 한팀이 재정적으로 휘청거리고 있어. 재정건전화제도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추가적인 취재 필요. 

 

대구는 단레이 선수를 영입했다고 해서 데커스 선수가 나가는것은 아니야. 세징야 선수가 늑골 부상 여파로 인해 출전 빈도가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까 그런 차원에서 '외국인 선수 한명 더 확보를 해보자' 라고 해서 '공격수를 할까 수비수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단레이 선수가 적절한 시점에 시장에 나왔고 접촉을 했는데 긍정적인 시그널이 오면서 단레이 선수로 잡고 협상 진행중.

 

국가대표팀 기자 보이콧 사건 관련해서 선수들이 요구 했던 사안에 대해서는 다 한것으로 알고 있고... 오늘 멕시코전이 끝났기 때문에 내일 회복 훈련을 할 것이고 그 뒤에 무언가 말이 나올것. KFA에서도 다른 관계자가 멕시코 현지에 가 있기 때문에 그분도 아마 이 문제를 정리하는데 역할을 할 것. 앞으로 며칠 상황을 더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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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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