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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디 애슬레틱] 웨스트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이적료로 £80m 요구

작성자김기호|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https://www.nytimes.com/athletic/7333194/2026/06/04/mateus-fernandes-transfer-west-ham-united/?unlocked_article_code=1.nlA.xEfa.pC278J-hY5pf&source=athletic_user_shared_gift_article_copylink&smid=url-share-ta?source=twitteruk


By 로리 휘트웰, 로셰인 토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1억 800만 달러)를 책정할 계획이다.



강등된 웨스트햄은 올여름 1억 5,000만 파운드의 자금을 마련해야 하며, 페르난데스는 그들이 보유한 가장 매력적인 자산 중 하나다.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는 지난여름 3,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튼에서 합류했으며, 당시 사우스햄튼은 15%의 셀온 조항을 포함시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21세의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와 주급에 대해 대화를 나눈 상태다.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파리 생제르맹 역시 그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 중 하나다.



웨스트햄은 아직 페르난데스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 지난달 디 애슬레틱은 그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는 40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대 4,500만 유로에 달하는 계약으로 아탈란타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합의했지만, 페르난데스 역시 예상 이적료와 주급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만큼 여전히 타깃 명단에 올라 있다. 현재 맨유의 미드필더 자원으로는 코비 마이누,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누엘 우가르테가 있지만, 우가르테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마이누와 호흡을 맞출 미드필더 파트너를 간절히 찾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비록 연속 강등을 겪었지만(2024-25 시즌 사우스햄튼 선수단 소속),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수상한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상'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자신의 동포이자 동명이인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롤모델 중 한 명으로 삼고 있다. 두 선수는 모두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아카데미 출신으로, 맨유의 페르난데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스포르팅 소속으로 리그 83경기에 출전해 39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페르난데스는 1군 소속으로 모든 대회에서 단 10경기에만 출전한 뒤 2024년에 사우스햄튼으로 매각되었다.



지난 3월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매체 'A Bola'와의 인터뷰에서 "(스포르팅에서의) 첫날에는 TV에서 롤모델로 보던 선수들과 훈련하게 되어 조금 긴장했다"며 "스포르팅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자랑스럽고 구단에 큰 애정을 품고 있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갔다. 모두가 같은 여정을 걷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장 큰 롤모델은 선수로서 그가 보여주는 모습 때문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스포르팅에 있을 때 그를 존경했고 그에게 배우려고 노력했다. 그는 나와 같은 리그에서 뛰고 있고, 국가대표팀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의 플레이를 많이 챙겨 보려 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눈에 띄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웨스트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데스는 다가오는 월드컵에 나설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놀랍지 않은 이적료 - 로셰인 토마스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웨스트햄의 여름 이적시장 선수 영입 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팀은 챔피언십에서 즉각적인 승격을 이뤄내기 위해 전력을 강화할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을 고려할 때,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그는 윙어,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10번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여러 장점 중에서도 페르난데스의 다재다능함이 가장 돋보인다. 그는 누누 감독 체제에서 일관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웨스트햄 수뇌부가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구단으로는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향한 맨체스터 시티의 첫 제안을 거절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있다. 웨스트햄과 마찬가지로 포레스트 역시 핵심 선수를 자신들의 평가액 이하로 판매할 의사가 없다.



2030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페르난데스는 지난여름 합류하기 전 광범위한 스카우트 과정을 거쳤다. 웨스트햄은 영입 당시에 지출한 3,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대폭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ㅊㅊ ㅍㅋ

요약
계약 30년까지임
이적료로 셀온 15%달고 38M 씀

그래서 웨햄은 싸게 팔 생각 없음, 그러나 150m의 자금을 마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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