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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훌리안 알바레스 건으로 바르셀로나 제소 예정

작성자김기호|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모두가 아는 ‘부정한 구단’이라는 점이 다시 드러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전 이후 나온 훌리안 알바레스의 발언(“이적이 모두에게 최선이다. 내 꿈을 이루고 싶다”)을 계기로, 바르셀로나를 스포츠 사법기관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훌리안 알바레스는 현재 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돼 있다.

 

아틀레티코 내부에서는 이번 사안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구단 관계자들은 AS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도 바르셀로나의 운영 방식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다”고 언급하며, 그 사례로 그리즈만 이적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아틀레티코가 유벤투스와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벌이던 시점에 바르셀로나가 접근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선수와 가족에게 커미션을 제안했다는 의혹까지 거론하며, “그리즈만은 결국 2019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고 강조했다.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이다.

 

“어떤 금액으로도 바르셀로나에 판매할 수 없다”며, “이적은 없다. 바이아웃 5억 유로를 지불하지 않는 이상 협상도 없다”고 못 박았다.

 

구단은 이미 법적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가 계약이 있는 선수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FIFA 스포츠 사법 절차에 제소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 측은 또한 “모두가 아는 것처럼 바르셀로나는 부정적인 방식으로 운영된 사례가 있다”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네그레이라 사건 등을 언급했다. 이어 “이번에는 그들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상대를 잘못 골랐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이적 문제가 아닌 공식 분쟁으로 확전시키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https://as.com/futbol/primera/el-atleti-denunciara-al-barca-por-julian-alvarez-todo-el-mundo-sabe-que-es-un-club-tramposo-y-lo-han-vuelto-a-demostrar-aqui-f20260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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