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의 작품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볼레로"는 단악장 편성의 관현악 Ballet 음악이다. 러시아 여류 무용수 아이다 루빈스타인에게 스페인적 특성을 지닌 발레 음악을 부탁받고 쓰여진 곡이다. 애초에는 알베니즈의 피아노 작품 "이베리아"를 관현악으로 편곡코져하였으나 그 작품은 이미 알베니즈가 자신의 제자 페르난도 엘니크 아르보에게 관현악으로 편곡하기를 약속했던 관계로 허락을 득하지 못하였다. 이를 알게된 그는 라벨에게 기꺼이 그 편곡 권리를 양보하였으나 라벨은 볼레로라 불리는 스페인 무직컬에서 근거하여 전혀 새오운 곡을 작곡하였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볼레로는 니진스키가 안무한 발레와 함께 "빠리 오페라" 극장에서 1928년 11월 22일 초연되어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이후 이 곡은 발레 무대보다는 일반 음악회 무대에서 더 많이 연주되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한편 라벨은 이작품을 시시한 것으로 여겼다고 하는데, 초연에서 한 여자가 "라벨은 미쳤다" 라고 말했다는 소리를 듣고 "그 여자가 이 음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다. 1930년에는 피아노로도 편곡된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레센도 ( 점점 강하게 연주되는 연주 방법)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이 작품은 단지 두개의 멜로디가 반복적으로 연주되는 아주 간단한 구조이나 처음에는 스네어 드럼(Snare Drum) 을 배경으로 오보에의 약한 연주로 시작된 것이 멜로디가 반복됨에 따라 클라리넷, 바순, 혼 등등의 여라 악기가 순적으로 나타나며 종국에 이르러서는 전 오케스트라가 합세하여 투티로 치닷는 연주 방법으로 반복 연주가 가져오는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