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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문

브람스-헝가리 무곡5번

작성자11014박유준|작성시간07.06.11|조회수552 목록 댓글 0
 

<헝가리 무곡의 배경>

헝가리는 아시아계의 민족이 사는 나라로서 예로부터 독특한 민족음악이 있었다. 브람스는 20세 때, 헝가리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레메니의 반주자로서 연주 여행을 했는데 그 때 레메니로부터 수많은 헝가리 집시의 음악을 배웠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1869년, 브람스는 그때까지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네 손용 피아노 연탄곡인 '헝가리 무곡' 제1, 2집을 작곡하여 출판했다. 이것은 예상 외로 평판이 좋아 악보는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갔다. 당시의 유럽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로 가족이나 마음 맞는 친구끼리 함께 치는 피아노 연탄이 유행한 시대였으므로 이러한 곡집의 수요가 많았던 것이다. 현재는 원곡인 피아노 연탄보다는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것이 보다 인기가 있다. 모두 10곡으로 된 트랙 중 제 5번이 가장 유명하다.

브람스가 헝가리의 집시 음악에 관심을 가진 것은 헝가리의 바이올린 연주가 에드알트 레메니와 함께 연주여행을 다닐 때였다. 그가 음악을 연주하면 그 느낌을 조금씩 메모해 두었다가 곡으로 완성 시킨 것이 헝가리 무곡이다. 헝가리의 집시 음악적 요소를 많이 도입한 <헝가리 무곡>은 유랑 민족 집시들의 음악을 소재로 탄생 되었으며 피아노 연탄곡으로 꾸며져 전부 4권으로 되어있다.

독일 작곡가 J. 브람스의 무곡집. 4집 21곡. 1869년 제 1·2집 10곡을, 80년 제 3·4집 11곡을 각각 출판하였다. 앞의 것은 그가 수집·정리한 헝가리 집시음악을 피아노 연탄용(聯彈用)으로 편곡한 것이 대부분이고 뒤의 것은 그의 창작작품도 포함되어 있으며 헝가리풍이라기보다 브람스풍의 작품집이다. 집시 특유의 선율과 리듬을 구사하여 당시 사회에 유행하던 토속적인 것에 대한 동경을 충족시켰고 이 가운데 제 5 번 f단조, 제 6 번 D장조가 유명하다


무곡이란 악곡의 장르. 넓은 뜻으로는 무도를 위한 음악을 뜻하나, 음악용어로는 무도음악이나 댄스음악과 구별하여 실제 무도가 따르지 않은 음악을 가리킬 경우가 많다. 무곡은 실용성을 떠나서도 원래 무도와 깊은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명확한 박절(拍節)과 규칙적인 악절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또 모든 무곡은 저마다 개성적인 리듬과 템포를 지닌다. 음악과 무용과의 관계는 음악의 역사에 못지 않게 오래 되었으나, 유럽의 경우 그리스도교회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던 중세에는 무도가 이교도적이며 음탕한 것이라 하여 배척되어 왔기 때문에 떳떳이 표면화되지 못했다. 교회의 권력이 쇠퇴하고 중세 봉건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한 14세기경부터 비로소 세속적이며 민속적인 무도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궁전을 증심으로 무곡이 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 된 기악음악으로 알려진 에스탕피나 윤무의 일종인 카롤등은 이 시기의 대표적인 무곡이다. 15세기에는 전반적으로 에스탕피에서 파생된 바스당스가 유행하였다.


이 곡을 듣고 느낀점으로는 엄청 웅대한 느낌이 들었다.

이 감상문을 쓰는 계기로 듣기도 했지만

저번에도 다른 곡들을 들어봤지만

정말 웅대하고도 신비스러우며

그의 음악에 푹 빠져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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