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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문

기계과 10830정승모 - 쇼팽(녹턴)

작성자쥔드기|작성시간07.06.12|조회수49 목록 댓글 0

*이름 : 프레드릭 쇼팽 (Fryderyk Chopin)

출생 : 1810년 3월 1일  ~ 1849년 10월 17일

바르샤바 출생. 쇼팽은 어려서부터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17년 정식으로 A.지브니에게

 피아노를 사사하였는데, 18년 공개연주회에서 기로베츠의 협주곡을 연주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쇼팽의 작품에는 가곡과 첼로소나타, 피아노삼중주곡 등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약200곡에 이르는 피아노곡이다. 그리고 협주곡 2곡, 소나타 3곡 이외에 전주곡 ․연습곡 ․

발라드 ․야상곡 ․즉흥곡 ․왈츠 ․폴로네즈 ․마주르카 등의 낭만파적인 소품이 압도적으로 많은

점이 특징이다. 

*녹턴

야상곡이라고도 한다. 이탈리아어의 노투르노(notturno)와 같은 뜻이기도 하나,

노투르노는 18세기의 세레나데(serenade)와 같은 뜻으로도 쓰인다.

녹턴을 맨 먼저작곡한 사람은 아일랜드의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인 J.필드로 알려져 있다.

그의 20곡에 가까운 녹턴은 쇼팽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또 쇼팽에 의해서 정교하고

세련된 피아노소품으로 완성되었다. 분산화음(分散和音)의 반주를 타고 느린 속도로 꿈을

꾸는 듯한 오른손의 선율이 흐른다. 녹턴에는 피아노독주곡 이외에도 A.보로딘의

《제2현악 4중주곡》(제3악장), F.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중의 관현악곡 등이 있다.

또 C.A.드뷔시는 여성의 합창을 곁들인 관현악을 위한 3악장으로 이루어진 인상파

적 작품의 《녹튀른》을 작곡하여 녹턴이란 이름에 새로운 뜻을 부여하였다.

*쇼팽의 녹턴을 듣고 느낀점

 ‘녹턴’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곡이다. 특히 2악장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고 사람들 입에도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는 조용하고 차분한 곡보다는 웅장하고 힘찬 느낌의

곡을 더 좋아하지만 이 곡은 예외적으로 좋아한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표현하자면 조용한 숲에서 들려오는 자장가 같은 느낌일까? 아무튼 아름다운

곡이라는 말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 곡이다.

마음이 불안할 때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들으면 편안해 질 것 같은 곡이다.

쇼팽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이 곡을 완성시켰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아마 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며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곡이다.

 이 곡 말고도 쇼팽의 좋은 곡 들은 정말 많은데 왜 이 곡을 추천하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꼭 한번 들어봤음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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