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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역사]2026(단기 4359) 6.23(음력 5.9)火 戊辰日-용의 날 유엔 공공봉사의 날 유엔 과부의 날(International W

작성자김종두스테파노|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詩와歷史+

2026(단기 4359)
6.23(음력 5.9)火 
戊辰日-용의 날 
유엔 공공봉사의 날 
유엔 과부의 날(International Widow’s Day)

* 오늘의 좋은시 *
<여름밤의 아다지오>
-  김 유 조  -
폭염의 정염이 달궈놓은 대지 위로/ 배롱나무 붉은 꽃잎이 피멍처럼 번지는 저녁/ 무궁화는 차마 다 못한 말을 접어 갈무리한다.// 능소화 늘어진 담장 너머 해바라기 고개 숙이고/
나팔꽃은 서둘러 생을 오므리는데/ 맥문동 보랏빛 그림자도 지친 발등을 덮는다.// 칡꽃 향기 짙던 산기슭,/ 억새는 이미 은빛 예고를 하며/ 뜨거웠던 열기를 가을의 결실로 치환하려 하지만/ 기상이변의 대지는 여전히 끓어오르는 난조// 비바체로 몰아치던 계절의 속도는 어디로 갔나/ 숨 가뿐 가락은  꺾이고, 절룩이는 박자 위로/ 여름밤의 아다지오가 낮게 깔린다// 교향곡 4악장의 끝자락,마침내  도달한 애조/ 이 폭염의 끝은 찬란한 결실일까, 서글픈 퇴장일까/ 느릿한 선율 속에 여름은 
비로소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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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폴롬냐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던 사람들이 전쟁이 터졌다고 알려주었다.”-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참전했다가 포로가 된 슈호프는 조국배반죄로 수용소에서 3,653일째의 날을 보냄)

6월 23일 오늘은 유엔 공공봉사의 날

6월 23일 오늘은 유엔 과부의 날, 남편이 죽은 뒤 부인과 남은 가족들의 빈곤과 불의 해결하기 위해 2010년 유엔 제정

1884(조선 고종 21) 첫 미국 선교사 로버트 새뮤얼 맥클레이(59살), 김옥균과 함께 인천 도착

1920 한규설(64살) 이상재(69살) 등 조선교육회 설립

1951 한국전쟁 중 야콥 말리크 소련 유엔대사, 휴전회담 제의

1952 한국전쟁 중 한국-중국 국경에 걸쳐 있는 수풍발전소 폭격당함

1955 주요 도시 양곡배급제 실시

1967 경기도청, 서울에서 수원으로 옮김

1973 박정희 대통령, 평화통일에 관한 6.23선언 발표, * 6.23선언 골자 ; 조국의 평화적 통일은 민족의 지상과업/ 남북한의 국제기구 동시 가입/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국가에게도 문호개방

1973 김일성, 조국통일 5대 강령 발표, * 조국통일 5대 강령 골자 ; 남북간 군사적 대치상태 해소(군사문제 우선해결)/ 다방면 합작/ 대민족회의 소집/ 남북연방제 실시(고려연방국)/ 연방제 실시 후 유엔가입(유엔 동시가입 반대)

1979 윤보선 전 대통령 등 20여명,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 앞에서 지미 카터 미대통령 방한 반대시위

1981 미국 윌리엄 롤스턴 소유 가장 오래된 태극기 91년 만에 돌아옴

1987 전남 영광 원전 7,8호기(발전용량 190만kw) 준공

1991 제8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포르투갈)서 남북단일팀 8강 진출(우승 포르투갈 준우승 브라질)

1994 강원도 철원 옛 노동당사에서 평화를 위한 열린음악회 열림

1995 북한-일본 쌀 제공 문제 관련 협상(도쿄)

1997 민간 지원 북한구호 식량 실은 첫 국적선 ‘장영호’ 부산에서 흥남으로 출발

2004 제3차 베이징 6자회담 열림

2009 재미소설가 김은국 세상 떠남(77살) 『순교자』

2010 한국대표팀(감독 허정무),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겨 첫 원정 월드컵 16강 달성

2016 원자력안전위원회,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신설 승인

2017 서울중앙지법, 딸(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과 학점특혜 요구(업무방해죄) 최순실 징역 3년 선고

2018 김종필 전 국무총리(제11대, 제31대) 세상 떠남(93살)

2018 정치학자 차기벽 성대 명예교수 세상 떠남(94살) 『근대화정치론』 『민주주의의 이념과 역사』

2023 진보 역사학자 강만길 고대 명예교수 세상 떠남(90살)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2023 27살 청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엘리베이터 수리하다 추락사 “혼자 작업하기 힘드니 도와달라” -추락 10분전 동료에게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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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지동설 주장으로 로마 이단심문소에서 재판받은 갈릴레이 갈릴레오(68살) 풀려남

1894 피에르 드 쿠베르탱(31살),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설립

1953 서독에서 베를린장벽 최초희생자 추도식 열림

1956 가말 압델 나세르 이집트 초대 대통령(38살) 취임, 민정 시작

1980 베트남, 태국 국경 침범

1985 인도항공 보잉747 (몬트리올 발 런던경유 뉴델리 행) 인도양 상공에서 추락,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1986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관 12명, 일본 이바라키현 토카이 사업소 핵연료검사 중 방사능오염

2007 미국 하원, 위안부 피해 관련 일본정부의 사죄결의안 채택

2013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큰비 홍수 산사태 사망 5천여 명 추정

2016 영국 국민투표(찬성 51.9%)로 EU탈퇴(Brexit) 확정

2021 PC백신 선구자 존 맥아피(75살) 탈세와 코인 시세조작 혐의로 복역 중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 끊음

2023 러시아 용병집단 바그너 그룹 반란, 다음날 실패

@오늘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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