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마태10,10)
“No sack for the journey, or a second tunic, or sandals, or walking stick.”
“路上不要帶口袋,也不要帶兩件內衣,也不要穿鞋,也不要帶棍杖.”
묵상 :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 영혼에 무엇을 자꾸 덧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영혼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온갖 불순물들을 떼어 버려야 합니다.
노년에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야 삶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버리고 삶을 단순화시켜야 중심이 잡히고 평화로워집니다.
기도 : “우리 인간의 영혼은 잡다한 피조물에 포로가 되어 있다.”(신비주의 사상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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