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meek and humble of heart.”
“你們背起我的軛,跟我學罷!因為我是良善心謙的.”
묵상 : 누구에게나 불편하지만 메야 할 삶의 멍에가 있고 무겁지만 져야 할 삶의 등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그 멍에와 등짐을 벗어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끝까지 잘 지고 가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 그분을 충실히 따르면 우리의 멍에와 등짐은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십자가가 됩니다.
기도 : 주님, 자신의 인연과 사건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겸손하고 온유하게 살아가는 그들이 참으로 하느님의 사람들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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