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위선자”(마태6,5)
“Hypocrites.”
“假善人.”
묵상 : 외면적으로는 선한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자신이 주장하는 도덕적 기준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위 가식이나, 척을 하면서라도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사람이지요.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살면 이렇게 겉꾸미는 행동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 눈길을 두고 삶의 중심을 잡으면 참으로 자유로워집니다.
기도 : 위선을 벗어나는 방법은 주님과 만남을 이루는 내밀한 기도, 보이지 않는 자선, 그리고 자신을 비우는 단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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