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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풍경

자연속 삶.

작성자청풍|작성시간13.02.06|조회수10 목록 댓글 0

 

 

 

우리 이렇게 살아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世上)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富者)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이공십삼, 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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