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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풍경

白石洞天 (백석동천)

작성자청풍|작성시간13.06.02|조회수9 목록 댓글 0


숨은 계곡 백사실의 白石洞天 (백석동천)

백석동천은 종로구 부암동 삼각산 현통사 바로 윗쪽 깊은 
계곡에 숨겨져 있는 비밀정원이다.
명승지 36호인 백석동천은 조선시대의 별서[別墅]가 있던 곳이다.
 [별서란 한적하게 따로 지은 집을 말한다

이는 조선시대 백사 이항복의 별장이였으며
 백사실이란 이항복의 아호가 白沙
인데서 유래 된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白石洞天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이는 
白石은 북악산을 뜻하고 洞天은 산천으로 둘러 쌓인 
경치좋은 곳을 지칭한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다 보면 서울에도 이런숨겨진
계곡이 다 있나 하는 의구심을 저버릴수없다
팔각정에서 창의문으로 가다가 갈라진 길로 접어들어 
백사실 계곡으로 빠저 내려오다보면 첫번째 
만나는 곳이 백사샘터다.  

깊은 계곡의 맛을 느끼며 간간히 스치는 산책객들..
화강암 주춧돌 기둥 석조계단 연못 6각정자 돌기둥 등
이 역사의 혼을 품고 가지런히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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