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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삶의 수수께끼

작성자청풍|작성시간12.12.22|조회수7 목록 댓글 0

       
      삶의 수수께끼 / 은지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앞에서
      나는 또 혼자만의 술상을 차렸다
       
      혼자 따르고 혼자 마시고
      혼자서 주고받는 대화라는것이
      조금은 불쌍한 생각도 들지만
       
      쉽게 어디에 털어 놓을수도 없는 
      너무 어려운 문제이다 보니
      그저 혼자 주고 받으며 
      가슴속에 삭혀야 하는것이 최선이다.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발병하고
      스스로 처방하고
      연극같은 너의 행동을 
      내가 이해할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 하지만
       
      통하지 않는 내 기도또한 
      오만이 아닌지 
      역시나 풀지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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