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피곤함도 알아차림의 순간이다
피로조차도 깨어 있는 수행이 될 수 있다
몸이 피곤할 때,
우리는 자주 짜증이 나고
마음도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피로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지금 나를 돌아보라'는
몸의 다정한 신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고통 속에서도 깨어 있는 자가
진정한 수행자"라고 하셨습니다.
수행자는
편안할 때만 마음을 닦는 사람이 아닙니다.
힘들고 지칠 때조차
그 피로를 알아차리고
그 안에 머물며
자비를 품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몸이 무겁고 기운이 빠질 때
'이 피곤함도 수행이구나'하고
조용히 되뇌어 보세요.
그 알아차림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고통 속에서도 깨어 있는
진정한 수행자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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