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자세는 수행자의 품격이다
앉고 서는 것에도 수행의 정신이 깃든다
앉는 자세, 서는 자세, 걷는 태도
이 모든 몸의 움직임 안에도
수행자의 정신은 깃들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자세가 흐트러지면 마음도 흐트러지고,
몸이 단정하면 마음도 고요해진다."라고 하셨습니다.
허리를 세우고 앉는 자세에는
깨어 있으려는 의지가 있고,
두 손을 모은 자세에는
공경의 마음이 담깁니다.
몸이 바른 자리에 있을 때
마음도 머물 곳을 찾고,
그 바른 자세는
곧 수행자의 품격을 드러내는 향기가 됩니다..
오늘 하루,
앉을 때 허리를 세워보고,
누군가를 만날 때
몸을 숙여 인사해 보세요.
작은 몸짓 속에
수행자의 다짐이 스며 있고,
그 다짐이
당신을 더 빛나는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_()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