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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의 가르침

19. 몸은 공(空)이다

작성자법성행 김옥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2

19. 몸은 공이다

 

   실체가 없음을 몸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몸은 단단해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변하고 흩어지는

'공(空)'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몸은 땅. 물. 불. 바람의 인연으로 모인 것이며,

그 안에 고정된 '나'는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몸도,

내일의 몸도

같은 듯 다릅니다.

세포는 변하고,

형상은 바뀌며,

감각은 사라지고 다시 생깁니다.

이처럼

몸이라는 존재는

붙잡을 수 없는 흐름일 뿐

영원한 '나'가 아닙니다.

 

몸의 공성(空性)을 깨달은 때

외모에 대한 집착도,

질병과 늙음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옅어집니다.

오늘 하루,

내 몸이 머무는 이 순간을

조용히 바라보세요.

그 무상함과 비움 속에서

당신은 '나 없음'의 자유를

조금씩 느끼게 될 것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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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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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암 전철호 | 작성시간 26.06.17 지수화풍 4대로 이루어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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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연정 | 작성시간 26.06.17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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