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몸을 버리고 나를 본다
몸에 대한 애착을 내려놓을 때 진정한 나를 본다
우리는 몸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경험하고
배웁니다.
하지만 그 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면
참된 나를 볼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몸은 나가 아니며,
나의 것도 아니며,
나라도 할 수도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몸은
삶을 배우는 도구일 뿐,
'나' 그 자체는 아닙니다.
몸에 대한 애착이 강할수록
우리는 더 쉽게 불안해지고,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며,
병과 죽음 앞에 절망하게 됩니다.
수행자는
몸을 아끼되,
그 몸에 머물지 않습니다.
몸을 넘어서
마음의 깊이, 자비의 힘,
지혜의 빛을 따라
참된 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 이 몸은 수단일 뿐이다."라고
조용히 되뇌어 보세요.
그 다짐 속에서
당신은 더욱 가볍고 밝은
진실한 존재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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