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농사꾼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총각이 어느 날 도시로 나가 선을 보게 됐다.
집도 있고 땅도 있고 집안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남자의 직업을 '변호사'로 들었던
여자는 남자가 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다
두사람은 서로 나이가 많이 차 결혼을 빨리 서둘렀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마치고
며칠이 지난후...새로은 살림을 하기 위해 시골집으로 가고 있었다.
여자가 궁금해서 물었다.
"왜자꾸 시골로 들어가세요?"
"왜요?"
"직업이 변호사가 아니예요?"
"누가 그래요?"
"아니! 나는 그렇게 들었는데~?"
"나는 벼농사 한다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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