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복지재단·아미타요양병원, 업무협약 체결로 맞손
6월 22일, 홍보·운영 자문 및 진료비 지원 등 협약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아미타불교요양병원(대표이사 호산 스님)이 6월 22일 서울 조계종복지재단에서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계종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오른쪽 첫 번째)과 사무처장 덕운 스님(오른쪽 두 번째), 유성현 아미타요양병원장, 조계종 승려복지국장 청곡 스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불교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아미타불교요양병원(대표이사 호산 스님)이 손을 맞잡았다.
조계종복지재단과 아미타요양병원은 6월 22일 서울 조계종복지재단에서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서명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유성현 아미타불교요양병원장.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이번 협약에 따라 조계종복지재단은 아미타요양병원의 홍보와 운영 자문을 지원하고, 아미타요양병원은 불교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불교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조계종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종단에서 운영 중인 아미타요양병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계종복지재단과 아미타병원이 긴밀히 협력하며 불교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계종 승려복지국장 청곡 스님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불교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영위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현 아미타요양병원장은 “불교사회복지 현장을 지탱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은 곧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계종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사무처장 덕운 스님, 조계종 승려복지국장 청곡 스님을 비롯해 유성현 아미타요양병원장·한용구 행정원장·김남식 사회복지실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