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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천수경 전부를 노래로 부르다’

작성자이암 전철호|작성시간24.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한글 천수경 전부를 노래로 부르다’

파계사, 초여름 세 번째 공연
‘이지안의 신나는 가람콘서트’
마음과 음악 통해 불심 전해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혜정스님
“세상과 소통위한 장도 첫 걸음”

대구 파계사 주지 현봉스님
“사람들의 마음 행복하게 해”

대구 파계사는 6월15일 보장각 앞 특설무대에서 ‘제3회 이지안의 신나는 가람콘서트, 한글 천수경 전부를 노래로 부르다’ 공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한글천수경' 공연 .

 

대구 파계사(주지 현봉스님)는 6월15일 보장각 앞 특설무대에서 ‘제3회 이지안의 신나는 가람콘서트, 한글 천수경 전부를 노래로 부르다’ 공연을 열어 초여름 산사를 불교음악으로 수놓았다.

조계종 총무원과 한국불교음악인협회 등이 후원하고, Buddhism Music Story가 주관한 이날 이지안 가람콘서트는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혜정스님, 파계사 주지 현봉스님, 원효암 주지 활안스님, 거동사 주지 용주스님, 주호영 국회의원, 백우현 파계사신도회장 등의 사부대중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제3회 이지안의 신나는 가람콘서트는 100여명의 불교합창단과 퓨전오케스트라가 노래한 ‘한글천수경’을 시작으로 ‘한글 반야심경’, ‘심우도’, ‘마음고요 & 길 떠나자’, ‘선무’, ‘가야스토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아름다운 강산’, ‘우리도 부처님같이’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가람콘서트에서 보림사합창단, 대원사합창단, 광덕사합창단, 구심합창단, 파계사해조음합창단의 합동공연은 초여름의 산사를 음악의 선율로 가득 메워 관중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한글천수경과 한글반야심경을 작곡하여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이지안 불교음악가이자 지휘자의 열정은 파계사를 가득 메운 관객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동화사 주지 혜정스님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가람콘서트는 불교음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장도의 첫걸음”이라 전했다.

파계사 주지 현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은 특별한 장치가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도 하고 행복하게 한다”며 “제3회 이지안의 신나는 가람콘서트에 오신 모든 불자님들은 감미로운 선율과 초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지휘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가람콘서트가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경전과 찬불가를 작곡하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동화사 주지 혜정스님.

인사말하는 파계사 주지 현봉스님.

인사말을 전하는 이지안 지휘자.

여성 솔리스트 불교합창단 지휘자 5명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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