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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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땀눈물 작성시간19.06.07 그게....참 어려운거 아는데 행동이 잘 되지않죠.
그렇지만, 짐승이 아닌 생각하는 '뇌'를 가진 인간이라 더 성찰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화이링 작성시간19.08.31 내 자식. 내꺼. 니가 잘돼야지. 다 너를 위한거야. 너만 잘되면 돼. 내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 뒷바라지 하는데 니가 이러면 어떻게 하니. 너 왜이래.
우리 어른들의 습관적인 “내것, 너”
이제는 “우리” “같이” “더불어” 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게 어떻겠습니까?
우리 아들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다 같이 사는 모습들을 상상해 보시면, 어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