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찬찬찬amy 작성시간19.10.19 저희 아들도 키가 워낙작아서 키 영양제 많이 먹였는데... 08년생이면 5학년 아닌가요?
걱정마세요 저희 아들은 146으로 초등졸업했는데 6학년에서 중1올라가는 겨울에 갑자기 크더라구요~ 아직 초등학생이니 키 영양제 먹여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저희 아들은 하이렌 먹였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후천적인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잘 먹고 잘 자면 키는 꼭 클거니깐 걱정마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아 예 감사합니다. 동생들도 반에서 다 1번이라서 ㅠㅠ 저희 아들도 꼭 갑자기 많이 클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아까 장보고 오다가 초록마을에서 비타민 아연 1+1하길래 사와서 먹였어요. 며칠전에 주문한 철분도 좀 전에 택배 배달 와서 같이 먹었네요. 칼슘도 알아봐야겠네요~요새 키 땜에 자꾸 다급한 맘이 들어서 제가 약만 알아보고 있는거 같아요^^;;
-
작성자 good00 작성시간19.10.20 아직 성장판 많이 열려 있을테고 앞으로 클 기회 많으니 조급해 마시고요. 잘 자고 잘 먹고 충분히 뛰어놀수 있게 해주심 되여. 아들중3 인데요. 182. 근데 성장판 아직 많이 열려있어요.
쑥 크고 뭐 그런건 없고 꾸준히 크는것 같은데 항상 10시이전엔 잠들어요. 숙면을 해야하구요. 우유 꼭 챙겨 먹이시구요. 아이가 입이 짧아 마르긴 했는데 잠이 보약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20 저희 아들은 비염이 있어서 잠을 자도 숙면을 못취하는거 같아요. 입도 짧고, 엄마 아빠도 작고 삼중고에요 ㅠㅠ 10시전에 재우려고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9시에 두꺼비집 내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