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응원.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만...
학부모 응원이 너무 지나쳐 정말 눈쌀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경기 중인 상대방 아이에게 '빨리 빨리해라' 라고 소리치고
공을 찰 때마다 '어~이' '어~이'하며 추임새 넣고
'우리가! ~~~다.!!' 라며 상대방 팀의 자존심을 긁는 표현까지.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상대팀의 아이도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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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응원.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만...
학부모 응원이 너무 지나쳐 정말 눈쌀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경기 중인 상대방 아이에게 '빨리 빨리해라' 라고 소리치고
공을 찰 때마다 '어~이' '어~이'하며 추임새 넣고
'우리가! ~~~다.!!' 라며 상대방 팀의 자존심을 긁는 표현까지.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상대팀의 아이도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