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에서 진 아들이 우네요ㅠ

[끙끙염소]

연습경기에서 진 초2  아들이 울었어요ㅠ

꼭 이기고 싶었나봐요~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거라고 

즐기면서 하라고 다독여주는데도

펑펑우네요~  

짠하면서도 기특하기도  하고~ ㅎ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자는 모습이 

예뻐요ㅎㅎ

[즐축이행축이]

아이고... 초2 어린 아이가 기특하네요^^

[순둥복님맘]

넘 귀엽네요♡

[lovefootball]

즐기는게최고!

[내게소중한너]

마니속상했겠어요..그러면서 조금씩배워나가고 더성장하리라봅니다~ 그래도 지금껏잘했다고~ 모르는이모도칭찬과 응원을 한다고 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