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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과 등산

작성자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작성시간24.09.30|조회수8 목록 댓글 0

매번 느끼는 거지만 처음이란 단어가 낮설기도 하고 설램도 있다 
이 까페를 처음 알고 부터 무언가 모를 기대감으로 내 마음이 들떠있었다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 혹시 우리 아이에게 대하는 방식이 잘못된게 있지 않을까?
그런것들 내가 무지한것들을 해결 하고자 이 까페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궁금증이런것들을 해소할려면 정회원이 되어야 했다 
마치 등산길에 초입에 들어설때에 느낌이다 이산이 얼마나 힘들줄 모르고 기대감으로만 가득한 마음이랄까?

정회원을 기다리는 마음과 같다 언제쯤 될까? 나도 글을 읽을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이번주도 기다려본다
더낳은 아이에 방향을 위해 아빠는 기다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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