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밤 문화 즐긴 제주도민, 확산세 불 지펴…관광객도 '한 몫' - 지역 감염 중 79% 유흥시설 발 작성자냉가슴| 작성시간21.07.13| 조회수18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freesia 작성시간21.07.14 마스크만 쓰고 돌아다녀도 숨이 턱턱 막히는 이 찜통더위에 방호복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 생각해서 유흥을 즐기고 여행가는 일은 조금 나중으로 미뤄도 좋을것 같아요.ㅠ 신고 작성자 미쉘k 작성시간21.07.16 모두 조심해야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