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558192
인천 구단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선수들 가운데 7명이 몸에 이상을
느껴 어제(17일) 추가 검사를 실시했는데 그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 구단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5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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