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 10일 남해안 상륙해 한반도 관통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을 강타한 뒤 한반도를 향해 천천히 북상하고 있다.
8일 교도통신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 일본 서남부 규슈에 접근한 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해 10일 한국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이며, 중심에서 반경 20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808064603573
다음검색
